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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문일답] 尹대통령 120분 넘긴 국정브리핑...“연금제도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2024-08-29 16:34
  • 尹, 영수회담 “생각해보겠다...이제껏 보던 국회와 너무 달라”
    2024-08-29 11:39
  • 이종섭, 25일만에 사의…외교부 "사의 수용, 대통령에 보고"
    2024-03-29 12:24
  • [함인희의 우문현답] 배려 뒤에 숨겨진 불평등과 차별
    2024-03-04 05:00
  • 여가부 장관 공석…대통령실 "여가부 폐지 공약 이행 의지"
    2024-02-22 10:14
  • 김현숙 장관 "여가부 개편해야 한다는 소신 변함없어"
    2024-02-21 18:10
  • 尹, 김현숙 여가부장관 사표 수리…후임 없이 차관 대행 체제로
    2024-02-20 21:02
  • 尹, 김현숙 여가부 장관 사표 조만간 수리…차관 대행 체제
    2024-02-20 17:23
  • 빅5병원 전공의 모두 병원 떠난다…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
    2024-02-16 07:41
  • 총선 앞두고 검사 징계 처분 줄줄이…신성식 ‘해임’ 김상민 ‘정직’
    2024-02-14 16:23
  • ‘김학의 출금’ 차규근, 법무부에 사표 제출…총선 출마 시사
    2024-01-18 11:51
  • 尹,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2023-12-21 17:03
  • 민주, 이종섭 탄핵 내일 결론...‘후쿠시마 식품 수입금지’ 법안 당론 채택
    2023-09-14 16:04
  • 대통령실 “이종섭, 방산 수출 혁혁한 기여”…尹 특사·대사 거론
    2023-09-13 20:06
  • 대통령실, 이명박ㆍ박근혜 출신 등용에 '전문성ㆍ책임감ㆍ역사적 소명' 기준
    2023-09-13 16:48
  • 野 탄핵 추진에 국방장관 선제 사의…"특검서 책임 추궁"
    2023-09-12 14:02
  • 2023-08-31 05:00
  • [마감 후] 위기의 ‘김명수號’…불편한 법원
    2023-06-29 06:00
  • 한전 사장부터 방통위원장까지…'살생부' 오른 文 '알박기' 인사
    2023-05-15 14:48
  • 박홍근 “尹, 보복 응징하듯 나경원 해임…당권 장악에만 혈안”
    2023-01-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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