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m)과 보행자(5.5m) 통제 기준을 여전히 웃돌고 있다.
시내도로 가운데는 개화육갑문(양방향)은 수위 상승으로 통행이 제한됐다. 당산나들목 육갑문(양방향)은 침수 대비를 위해, 망원나들목(망원육갑문)은 도로 침수로 양방향 진입램프가 통제 중이다.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진출입램프는 이날 오전 5시, 여의하류IC는 0시 45분 각각 통행이 재개됐다.
8시 현재 통행이 통제된 도로는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IC와 양재천로 영동1교 하부도로(양방향), 양재천로 양재천교 하부도로(양방향), 잠수교 전 구간(양방향) 총 4곳이다.
앞서 오전 4시 10분부터 양방향 전 구간이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는 중랑천 수위가 내려가 오전 6시 40분을 기해 통행이 재개됐다.
오전 3시 39분부터 양방향 통제됐던 서부간선도로...
전날 오후 10시30분에는 중랑천 월계1교 지점 수위가 통제 수위인 15.83m를 넘어서자 동부간선도로 진입 램프(수락지하차도∼성동교)를 전면 통제했고, 오후 9시51분에는 잠수교 양방향 통행을 제한했다.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진입램프의 경우 이날 오전 4시55분부터 통행이 재개됐다.
양재천로 하부도로 일부 구간(KT연구개발본부↔양재리본타워1단지...
12일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토피스)에 따르면 전날 통제됐던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 양방향 통행이 이날 오전 4시부터 재개됐다.
노들로 여의상류IC 연결로 통제도 이날 오전 1시 32분 해제돼 통행이 다시 이뤄지고 있다.
이로써 현재 시내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통제 구간은 반포대로 잠수교만 남아있다.
한편 중부지방은 이날부터 주말까지 비가...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토피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구간 양방향 통행이 재개됐다.
그러나 노들로 여의상류IC 연결로 단방향 통행과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IC(램프)는 통제가 진행 중이며, 양재천로 양재천교∼영동1교와 반포대로 잠수교도 여전히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서울시는 “통제 구간에서는 우회 및 안전...
올림픽대로 본선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은 전날 오후 9시 45분부터 재개됐다.
이로써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반포대로 잠수교 1곳만 남았다.
서울 지하철은 모두 정상 운행 중이다.
11∼12일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과 전북, 경북 북부 내륙 50∼100㎜,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전남권...
서울시는 10일 오후 3시40분부터 강변북로 마포대교~동작대교 구간 양방향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서울과 한강 상류지역의 집중 호우로 인해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 구간은 이날 오전 0시부터 양방향 모두 통제됐다.
오후 4시20분 기준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총 2곳으로 △반포대로 잠수교 △올림픽대로...
이날 오전 6시 1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과 내부순환로 마장램프∼성동JC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에 재개됐다
오전 7시 기준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총 2곳으로 △반포대로 잠수교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다.
단방향 통제 구간은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동작대교→한강대교 등 2곳이다.
올림픽대로와...
시는 "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집중호우로 통제됐던 구간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고 설명했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총 2곳으로 △반포대로 잠수교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다.
단방향 통제 구간은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동작대교→한강대교 등 2곳이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동작대교→한강대교 단방향 구간의 차량 통행도 제한된 상태다.
현재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총 4곳으로 △반포대로 잠수교 △내부순환로 마장램프∼성동JC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다.
단방향 통제는 성수JC...
수도권 집중호우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이 9일 오전 10시 재개됐다.
서울시는"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교통 통제를 전면 해제했다"고 말했다.
다만 △반포대교 잠수교 △올림픽대로 여의하류∼여의상류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는 오전 11시 현재까지도 차량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서울 지하철 1~8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
앞서 폭우 침수로 인해 무정차 통과하던 2호선 신대방역과 4,7호선이 다니는 이수역은 자정쯤부터 무정차 통과가 해제됐다.
하행 운행이 중단됐던 서울 영등포역과 새로 개통됐던 신림선 서원역도 열차 통행 다시 재개됐다.
이날 공공기관은 대부분 출근시간을 오전 11시로 조정했다. 다만 민간기업은 '권고' 사항이다.
운행이 재개됐다.
수원 권선구 고색동 중고차 매매단지에서도 침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곳에 주차된 중고차들은 폭우로 인해 보닛을 포함한 차 일부가 아예 물에 잠겨버렸다.
이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도심 곳곳 도로 역시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 이날 오전 9시 4분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폭우로 인한 한강 수위 상승으로 전날 밤 9시부터 통제됐던 잠수교는 새벽 5시 반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으나, 보행자 통행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어 도보 이용은 불가능하다.
서울외곽도로 노고산2터널 퇴계원방향 부근에는 토사가 유출돼 복구 중이다. 편도 4차로 중 3개 차로는 이날 오전 5시 45분 복구가 끝나 일부 통행이 재개됐다. 현재 도로 70곳이 통제 중이며...
29일 새벽 3시 53분을 기점으로 통행 재개된 상태다.
출근 시간이 되면서 주요 도로 통제는 풀렸지만, 빗길이 많아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이 있다.
오전 7시 현재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계고~월계1교 구간, 돌곶이교~중락교 부근, 송정교~용비교 구간에서 서행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28일 오후 8시...
잠수고 차량통행 재개
22일 내린 폭우로 한강 수위가 올라가면서 통행이 제한됐던 잠수교 차량 통행이 2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재개됐다. 다만 현재 잠수교 수위는 5.8m로 보행자 통행 제한 수위 5.5m를 웃돌고 있어 보행자 통행은 여전히 제한 중이다.
여의도 샛강 자전거길과 반포 한강공원 둔치는 아직까지 출입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전일 밤 10시부터...
수원 화산지하차도는 물이 빠지면서 이날 오후부터 통행이 재개됐다. 서울에는 철산교 하부도로 일부구간, 양재천 하부도로, 잠수교 등의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또 지하철 4호선 시흥 오이도역 선로가 일부 침수돼 오전 5시13분 서울방향 첫 출발 전동차가 6분 늦게 출발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서울과 인천, 경기ㆍ강원 북부에 내려졌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금남터널과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이천터널 출구부에도 토사가 도로를 뒤덮어 설악IC~화도IC 16㎞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됐으며 차량은 설악IC로 우회하고 있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고속도로에 설치한 전광판 등을 통해 차량운행 통제 사실을 알리는 한편,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전 중 재개할 계획이다.
장맛비의 영향으로 한강 잠수교 등 일부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잠수교의 수위는 오후 6시 현재 7.11m로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잠수교는 수위가 5.5m가 넘으면 보행자 통행이, 6.2m면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또 팔당댐은 초당 8299t의 물을 방류하며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
청계천은 시작 부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