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7회에서 하나(박한별)를 본 도현(정은우)은 충격에 빠지고, 불안해진 라희(윤세인)는 라공(김주영)에게 따지지만 라공은 저 역시 함정에 빠진 거라고 답한다.
도은(한유이)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듣고서 진노한 설회장(최재성)은 라공에게 계약을 무산시키라고 한다.
한편 ‘잘키운딸하나’ 66회는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잘키운딸하나’ 정은우, 박한별 첫눈에 알아봤네” “‘잘키운딸하나’ 67회가 기대된다” “‘잘키운딸하나’ 66회 다시 보고 싶다” “‘잘키운딸하나’ 박한별 연기력이 눈에 띈다” “‘잘키운딸하나’ 정은우ㆍ박한별 관계 앞으로 어떻게 될까” “‘잘키운딸하나’ 정은우ㆍ박한별, 앞으로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7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6회에서는 집으로 달려가 변종순(김지영 분)과 임청란(이혜숙 분)에게 청담동 메이크업숍 VIP룸에서 은성(박한별 분)을 보았다고 말하는 장라희(윤세인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은성이 여자라는 사실을 설도현(정은우 분)이 알게 될까봐 초조해 한다.
설회장(최재성 분)은 판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