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을 사용하면 마치 변우석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듯한 모습으로 즉석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삽 들어도 멋있으면 어쩌자는 거지?", "수박 먹으면서 '선업튀' 재방 보는게 최고", "진짜 너무 잘생겼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열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후배들은 김석진을 향해 환호하거나 "잘생겼다"라며 욕설 섞인 진심 가득한 멘트를 내뱉기도 했다.
진 또한 SNS에 학교 방문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진은 짧은 헤어에 가슴에 '김석진' 명찰이 달린 교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촬영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첫 '군필돌'이 된 진은 27일 개최되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변우석 뒷모습을 바라보던 유재석은 "뒤통수만 봐도 잘생겼다"고 말했고, 지석진의 뒤통수에 대고 "아유, 고생하셨다, 험난한 인생"이라고 덧붙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변우석은 마지막 미션 장소에서 하하와 유재석과 같은 팀이 되어 활약했고, 막판 주어진 힌트를 토대로 유재석을 업고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변우석은...
또 정숙은 영철에게 “가까이서 보니 잘생겼다"고 칭찬했으나, 영철도 별다른 리액션이 없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자, 솔로녀들은 첫인상 선택에 돌입했다. 솔로남들이 풍선 머리띠를 쓴 채 일렬로 있으면, 솔로녀들이 큐피드의 화살로 솔로남 뒤에서 그의 풍선을 터뜨려 호감을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여기서 영자는 “함께 고기 구웠을 때 설렜다”며 상철을...
잘생겼다”고 호감이 있음을 알렸다.
11기 영식은 8기 옥순에게 남자들의 대시가 계속되자, 공용 거실에 들린 8기 옥순에게 “사람들이 계속 말 걸러 오죠?”라며 슬쩍 말을 걸었다. 이에 8기 옥순은 “바쁘다, 줄 서 있다, 이런 말을 너무 많이 하고 다니신다”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또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8기 옥순은 “11기 영식님이 좀 불편했고, 나와...
영철은 영숙을 선택해 “인상이 좋고 웃는 얼굴이 많으셨다”며 자신의 핫팩을 건넸고, 영숙은 “가까이서 봤을 때 더 잘생겼다”고 화답했다. 반면 영자, 순자. 옥순은 ‘첫인상 0표’에 머물렀다. 순자는 “아쉽긴 한데 아직 남은 날들이 많다”며 각오를 다졌고, 옥순은 “외모에 좀 더 신경 쓰고 왔어야 했나?”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정숙이 “현숙님 진짜 부럽다”...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후보가 “한동훈보다 차은우가 잘생겼다. 내가 그래도 양심은 있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의 ‘맑눈광이 간다’ 코너에 출연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외모 비교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나 후보는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대 차은우’ 하는데...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김진수의 딸 제이의 말 한마디에 순식간에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딸 제이가 아빠 김진수와 김진수의 오랜 절친인 손흥민 사이에서 경쟁심을 부추겼다. 당황한 아빠 앞에서 제이는 “아빠보다 흥민이 삼촌이 잘 생겼다”며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갔고 자리에 있던 이들 모두 김진수의 눈치를 보느라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떡볶이 먹방과 함께 특히 이 회장은 한 시민이 “잘생겼다”라고 외치자 오른손 검지를 입에 대는 ‘쉿’ 자세를 하며 웃었는데 이 모습이 온라인 이슈가 되며 패러디 밈(MEME)이 확산하기도 했다.
이날 유재석은 주우재의 추천으로 영케이가 등장하자 “내가 데이식스 노래를 잘 모르긴 해도 ‘예뻤어’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안다”라며 “너무 잘생겼다. 입덕몰이상인 거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유재석은 영케이의 이력서에 적힌 ‘토익 970점’과 ‘카투사’ 출신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케이는 “어릴 때 캐나다에서 4~5년 살았다. JYP...
그런데 촬영하면서 점점 잘생겼다 느꼈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른 배우들도 김병철의 인기를 인정했고, “촬영하면서 잘생겼다고 느꼈다”라는 주변의 칭찬을 즐겼다.
김병철에게 탁재훈은 “촬영장에서는 엄정화 씨 좋다고 했다더라”고 언급했고, 이에 김병철은 “어디서 들으셨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엄정화는 반색하며 “우리 그럼 연애해?”...
이어 윤세아가 사라지자마자 “진짜 예쁘다”고 입을 모아 감탄했다.
또 다른 손님은 이태곤을 보고 “어떡하냐. 잘생겼다. 나 혼자 콘서트 온 느낌이다. 행복해서 울 것 같다”고 감격하기도 했다. 일행이 음식이 나오지 않는다고 재촉하자 그는 “야, 우리 이태곤 님이 일일이 썰어주고 계신 거라고”라며 이태곤의 편을 들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누군가 박수홍에게 “잘생겼다”라고 말하자 “제 남편 정말 잘생겼죠”라고 동의하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두 사람은 족욕을 즐기면서 뜨거운 밤을 보냈다. 박수홍은 “누군가 나를 이만큼 사랑해준다는 증거를 나만큼 확신하고 결혼한 사람이 있겠냐”라며 “여보, 내가 평생을 잘 할 테니 행복하게 살자. 다홍이 동생도 낳고”...
만찬장 사회자가 “대표팀에서 자신이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하느냐”고 조규성에게 묻자 그는 “(손)흥민이 형이 제일 잘생겼다”고 답했다. 그러자 손흥민은 “(김)민재가 (외모는) 1등인 것 같다”고 말했고, 김민재는 “저에게 잘 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응수해 만찬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윤 대통령 부부도 웃음을 보였다.
윤 대통령 부부는 식사...
"대표팀에서 자신이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하느냐"고 만찬장 사회자가 조규성에게 묻자 그는 "(손)흥민이 형이 제일 잘생겼다"고 답했다. 그러자 손흥민은 "(김)민재가 (외모는) 1등인 것 같다"고 받아쳤고, 김민재는 "저에게 잘 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말해 만찬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윤 대통령 부부는 식사 후...
훈훈한 외모의 영철은 “멀리서만 봐도 잘생겼다”는 솔로남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저는 무조건 돌진한다”는 말로 열정을 드러냈다.
화려한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한 광수는 국내 대기업, 외국계 기업까지 섭렵한 후 창업으로 CEO가 된 이력을 자랑하며 “파이어족, ‘영앤리치’로 가는 중간 단계다. 딱 한 가지 결혼만 계획대로 안 된다”고 토로했다. 상철은 ‘KBO...
심지어 국화는 4기 영수에게 “잘생겼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장미는 8기 영수를 선택했고, 1기 영호는 ‘0표’의 굴욕을 겪었다. 영호는 “왜 조섹츤이 2표냐. 아예 경쟁상대로 생각 안 한다”고 황당해했다.
이후 밤이 되자,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고기를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기 영수는 묵묵히 고기를 구웠고, 장미와...
특히 한동훈은 “아들 진짜 잘생겼다”라며 “머리 크기 차은우, 눈 서강준, 턱 권지용, 코 정우성”이라고 벌써부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지난 2020년 11월 1살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자리한 여성 지지자들은 “귀엽다” “잘생겼다” 등을 연호하며 호응했다.
그는 “오늘은 특별히 여성 시민을 위한 이재명의 비전을 말씀드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 사회에 차별과 혐오, 편 가르기가 횡횡하고 있다. 어떤 정치인은 정치적 이익을 위해 남녀를 편 갈라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고 있다”면서 여성가족부 폐지 등 젠더이슈 관련 공약을 내놓은...
전소민은 “언니가 드디어 종국 오빠의 마음을 사기로 시작한거다. ‘커피 프린스’의 은혜언니같다”라고 덧붙이자, 송지효가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지효가 이렇게 자르면서, 우리 멤버 중에 지효가 제일 잘생겼다. 지효 같은 스타일이 머리가 짧건 길건 영향을 안 받는다”라며 송지효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