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투르 드 아주는 지난 6월부터 ‘자전거 출근데이(DAY)’를 정하고 직원 전원이 함께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자전거 출근 데이는 격주 금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아주캐피탈의 ‘캐주얼데이(DAY)’가 금요일인 점을 감안한 것이다.
이 과장은 “아주캐피탈 직원에게 전체 메일을 뿌리고 홍보하는 등 자전거 출근데이 참여를...
SK증권은 ‘고맙습니다’ 외에도 ‘행복카페’, ‘본부의 달’, ‘패밀리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역시‘직원 안심상담’이라는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솔로몬 제도’라는 법률 고충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KDB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근로자 지원프로그램(EAP)의 일환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