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은 2013년부터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치과전문의료단이 이동치과병원에서 유니트 체어와 치과 진료가 가능한 전문 장비를 구비하고 매월 1회씩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제품 기부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 치과 진료 및 구강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한 지역 아동센터 ‘해피홈’ 건립사업 등 다양하고 폭넓은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위세량 롯데웰푸드...
대표적인 활동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추진해온 닥터자일리톨버스 사업이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3년부터 함께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최근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치예방연구회와 유아 충치예방 교육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5월부터 본격 시행한 이 사업은 충치 예방 모범유치원으로...
아울러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달콤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 ‘스위트스쿨’, 무료 치과 진료 버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환경과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 노력을 지속하고...
캠페인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전문 보건의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10년째 운영해왔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치과전문의료단이 이동치과병원에서 유니트체어 및 치과진료가 가능한 전문 장비를 구비하여 매월 1회씩 무료치과진료와...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구호 인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의 방문은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틀니를 소실한 이재민에게 임시 틀니를 지원하거나 충치 치료 등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특히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대표적인 치아건강 프로젝트로 꼽힌다. 이 사업은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3년부터 함께해온 사회공헌활동으로, 전문 치과의료단체가 닥터자일리톨버스를 타고 월 1회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롯데제과는 소비자니즈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자일리톨껌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이밖에 롯데 자일리톨 용기껌 전 품목, 오뚜기 평양 물냉면ㆍ함흥 비빔냉면 등은 1+1에, 유아음료ㆍ이유식 전품목, 오뚜기 크로크뮤수 전품목, 켈로그 크랜베리 그래놀라 등은 2개 구매시 50% 할인 판매한다.
13일부터 17일 5일간은 오뚜기 낱개 컵라면 전 품목 3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하며, 신라면과 신라면 블랙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에...
롯데제과는 ‘스위트홈’ 건립과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달 초 국제아동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최근 일곱번째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건립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에 따라 올해 가을 빼빼로데이 때에는 또 하나의 지역아동센터가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스위트홈’...
4월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협약식을 체결하며 다양하고 폭넓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구강보건교육 등을 전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비롯해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해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의 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전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5호점을 건립하는...
롯데는 지난 6월 전국에서 1389개 상품을 응모받아 품평회 등을 통해 30개의 육성 품목을 선정했다. 롯데는 카드수수료, 수도광열비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마진만을 받고 있다.
이밖에 롯데호텔이 중국 내몽골에서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을, 롯데제과는 치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닥터 자일리톨 버스’를 운영하는 등 계열사별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
운전자들의 호응이 꾸준히 커지고 있어, 올 추석에는 누적 혜택 인원이 2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품은 2500여 박스가 쓰이게 된다.
롯데제과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연계해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하철 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 대합실에서 지하철과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 통넛츠바, 자일리톨껌 등을 나눠주는 행사도 전개한다.
자일리톨껌 판매 수익금으로는 ‘닥터자일리톨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닥터자일리톨버스는 치과 진료가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서 검진 또는 진료를 펼치는 행사로 2013년부터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검진과 진료를 받은 사람들이 3100명에 달할 정도로 이 행사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등 아이들이 최대한 만족한 생활을 할 수 있게 설계했다.
한편 지난 5월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닥터 자일리톨버스’, 사랑의열매와 껌 기부 등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CSR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국민 치아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국내 치과 의료 서비스 소외지역을 방문해 구강 검진 및 스케일링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백화점은 2004년부터 상품권 판매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경기금으로 환원하는 친환경 상품권 캠페인을, 롯데호텔은 사단법인 ‘미래숲’과 함께 중국 내몽골 쿠부치사막의 사막화방지 조림사업에 동참하는 ‘싱크네이처(Think Nature)’ 캠페인을, 롯데제과는 ‘닥터 자일리톨 버스’를 운영 중이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지난 11월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롯데제과는 ‘닥터 자일리톨 버스‘를 운영 중이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이 캠페인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과 전문 의료단을 구성, 이들을 태운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매월 국내 치과 의료 서비스 소외지역을 방문하여 구강 검진 및 스케일링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은 연간 5억원...
계열사별로 롯데제과는 ‘닥터 자일리톨 버스’를 운영 중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과 전문 의료단을 구성, 이들을 태운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매월 국내 치과 의료 서비스 소외지역을 방문해 구강 검진 및 스케일링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추진하는 낙후지역 아동센터건립사업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