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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한 자립준비청년 평균 월급 212만 원…3년 새 16%↑
    2024-06-26 12:00
  • [과학세상] 코로나19 후유증은 여전히 진행 중
    2024-06-18 05:00
  • 6~17세 아동 사교육비 5년간 37%↑…비만율은 3.5배 급증
    2024-06-06 12:00
  • 소아·청소년 6명 중 1명 정신장애 경험…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은 저조
    2024-05-02 12:00
  • '평생 한 번이라도 자살생각' 14.7%…5년 전보다 3.8%P↓
    2024-03-28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5일 ~ 29일)
    2024-03-24 08:58
  • 진단→상담→치유→학습→자립…고립·은둔 청소년 맞춤형 지원
    2024-03-06 12:00
  • ‘은둔 청년’ 50만 시대…"일회성 대책 안 돼, 종합적 사고해야" [관심法]
    2024-01-29 20:52
  •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위기상황 대응 행동 지침' 배포
    2023-12-04 13:03
  • [논현로] '치유관광산업육성법' 제정을 보면서
    2023-11-22 05:00
  • 여가부, 은둔·고립형 청소년 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2023-11-20 12:00
  • 국민통합위, 1호 정책 '자살예방 상담 번호'…尹정책 산실될까
    2023-10-23 14:41
  • 통합위 "사회적 고립 인구 약 280만 명…전국민 실태조사 도입해야"
    2023-09-06 13:50
  • [데스크 칼럼] 누가 그들을 거리로 내몰았나
    2023-09-06 05:00
  • 초중고 5만4000명 학폭 피해...대학생 돼도 절반이상 "극단선택 생각"
    2023-03-05 11:2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6일 ~ 10일)
    2023-03-05 08:54
  • 통합위, 5개년 전략 보강 확정…과제 4개·특위 2개 늘리고, 분과별 과제도
    2023-02-22 14:00
  • ‘건의’만 하고 끝난 대·중기 상생특위…“권한 가진 상시기구 절실”
    2022-12-25 16:43
  • 고독사 절반 이상이 5060 남성, '외로움'이 가장 큰 이유
    2022-12-17 11:00
  •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5년 전보다 40% 늘어…남성이 여성보다 4배↑
    2022-1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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