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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자녀만 잘 키운다고 밝은 미래가 오지 않는다"…그렇게 8명을 입양했다
    2024-05-12 12:00
  • 제19회 입양의 날 개최…입양 유공자 15명 정부 포상
    2024-05-10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6일 ~ 10일)
    2024-05-06 08:46
  • 대웅펫, ‘동물행동권 카라’에 반려동물 영양제·간식 기부
    2024-03-04 10:0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4일 ~ 8일)
    2023-12-03 09:16
  • '유괴의 날', 첫 번째 아이 윤계상이었다…김신록 선택에 운명 바뀐 두 사람
    2023-10-13 10:36
  • 수년 째 공회전 ‘미등록 영유아’ 방지 입법 급물살…이번엔 될까
    2023-06-26 16:43
  • 고아로 꾸며 '불법 해외입양'…법원 "홀트, 1억 배상하라"
    2023-05-16 16:5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8일 ~ 12일)
    2023-05-07 08:58
  • 헌재 “가족관계 신고 때 구청 안 가고 신분증만 내도 ‘합헌’”
    2022-11-29 14:28
  • 그 여자는 왜 화가 났을까?…마야 작가, 국가 간 입양 허상 폭로
    2022-07-07 16:02
  • 2022-05-08 13:35
  • 대법 "조부모도 손자녀 입양 가능…실질적 의사 등 살펴야"
    2021-12-23 15:06
  • 쉐보레, 동물 복지 인식 개선 캠페인 확대
    2021-05-30 09:27
  • 2021-05-09 09:15
  • [기자수첩] 끊이지 않는 아동 학대, 사후약방문은 그만
    2021-01-22 05:00
  • “안 맞으면 입양 아동을 바꾼다든지…” 문재인 대통령 발언 파장
    2021-01-18 16:50
  • [아동권을 지키자①] '베이비박스' 가보니…"아이를 위해 출생신고를"
    2021-01-15 06:00
  • 2019-05-06 10:39
  • ‘엄마 나 왔어’ 홍석천, 입양 딸 유학 보낸 이유 “왕따 당하고 놀림거리 될까 봐”
    2018-10-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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