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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대 입시비리'에…'대학교원 겸직금지 가이드라인' 나온다
    2024-06-11 16:19
  • “의대 증원 1조 원 필요, 교원도 없어”…“법원 ‘소송지휘권’ 발동하라”
    2024-05-27 13:19
  • 27년만의 의대증원 확정...대교협, 30일 대입전형계획 발표 [종합]
    2024-05-24 16:16
  • 27년만 의대 증원 확정 코앞…대교협 오늘 대입전형 심의
    2024-05-24 14:58
  • 의대증원 혼란...교육전문가 “정원 조정 관련 적어도 2년전 예고해야”
    2024-04-23 13:11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디지털대성, 오프라인 역량 강화 주목...자회사 뚜렷한 성장
    2024-04-12 08:39
  • 12일 도서관의 날, 예비 농부들도 도서관 찾는다
    2024-04-11 15:14
  • ‘유퀴즈’ 기안84 “외동인데 공부 못 해서 집안 풍비박산”
    2024-03-20 15:44
  • [논현로] 의대정원 갈등, 본질은 일자리 문제
    2024-02-08 05:00
  • “음대 교수 불법과외 막아야”...대학교수, 예체능 사교육 카르텔 지적
    2024-01-22 12:42
  • 불안한 입시생 제자 성폭행한 성악 강사…“성 경험 있어야 고음 잘낼 수 있어”
    2024-01-17 10:40
  • 2023-12-28 05:00
  • 의대정원 '꿈틀', 학부모 '들썩'...“환영하지만 세심한 조정 필요”
    2023-10-16 13:40
  • '영재 백강현 자퇴 논란' 서울과학고 재학생이 밝힌 문제의 조별과제
    2023-08-22 07:05
  • ‘일타강사’까지 확대된 세무조사…수험생 ‘고난의 연속’
    2023-06-30 16:58
  • 2023-06-27 05:00
  • [르포] "킬러 없어지는 추세였는데…" 혼란·긴장감 교차하는 대치동 학원가
    2023-06-22 09:03
  • ‘일타 스캔들’ 전도연·정경호, 쌍방 프로포즈로 해피엔딩…19.8% 자체 최고 종영
    2023-03-06 10:12
  • [게임이론으로 세상 읽기] 지극히 비시장적인 보건의료인들의 노동시장
    2023-03-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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