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ㆍ조직 '선택과 집중' 나서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파트너십생성형 AIㆍ모바일 서비스 강화블록체인ㆍ메타버스 등 종료수익 못낸 '저수익 사업' 접어전반적인 인력감축 기조 유지
김영섭 KT 대표가 이달 30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김 대표의 취임 후 주요 행보는 사업 및 조직의 ‘선택과 집중’이었다.
KT는 올해 저수익성 사업을 대거 철수했다....
‘40대 젊은피’ 김 대표 ‘취임 1주년’…미래 30년 선봉“제약‧바이오→기업자문→송무 강화…자문과 결합 시너지”생성형 AI, 법률자문 시장 잠식 예상대면 판단영역 ‘송무’↑…사업 다각화18년간 기업자문팀서 대들보 역할 수행스포츠‧엔터‧공정거래 6개 전문팀 영입‘내실+외형 확장’ 양질의 성장 초석 마련‘창사 31년’ 충정, 헬스케어 입지 독보적‘아웃...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일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신규 입사자(신입·경력 포함) 입사 1주년 기념행사인 ‘삼바 페스타(SAMBA FESTA)’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8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올해 8월 임직원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신설된 복지동인 ‘바이오플라자’내 초대형 강당에서 진행됐다. 약 500명의 2022년 신규 입사자들이 참석해 봉사활동...
장덕현 사장은 입사 1주년을 기념하는 깜짝 축하 영상에서 "삼성전기에서 보낸 첫 1년이 행복하고 의미 있었기를 바란다"며 "1년이라는 시간 안에서 배우고 질문하고 노력했던 시간은 여러분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삼성전기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로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김 장관은 ‘성별임금격차 원인과 해결방안’을 묻는 질문에 “경력단절에 M자 커브가 있다”며 “그게 여성의 임금을 남성보다 낮추는 가장 큰 요인이고, 또 입사를 하고 세월이 지나다 보면 중요한 직군 혹은 주변부로 가느냐 승진해서 어떤 차별을 받느냐 이런 부분에 대한 조사가 조금...
토스뱅크는 또 입사 1주년을 맞는 임직원 47명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48만7000주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토스뱅크는 총 5차례에 걸쳐 임직원 151명에게 290만8000주를 부여했다. 이번 결정으로 총 198명, 339만5000주를 부여하게 됐다.
주식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이며, 신주발행의 형태다. 행사가는 액면가 기준 주당 5000원이다. 대상 임직원은...
구본준 회장이 이끄는 LX그룹이 창립 1주년을 맞았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에 나서면서 LG그룹과의 완전한 독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LX그룹은 지난해 5월 3일 지주회사 LX홀딩스 창립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 LX그룹은 지난 1년간 자산 규모와 실적 모두 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는...
‘15년 만의 민간 기업인 출신’으로 지난해부터 한국무역협회를 이끈 구자열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년간 구 회장은 무역 현장을 누비며 업계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고, 협회의 존재감도 한층 키웠다는 것이 업계 평가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구자열 회장이 지난해 2월 제31대 무역협회장에 취임할 당시부터 업계의 기대감은 컸다....
토스뱅크가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
토스뱅크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직원 17명에게 스톡옥션 총 34만 주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다. 신주발행의 형태로 부여되며, 행사가는 액면가 기준 주당 5000원이다.
부여 기준일은 오는 28일이다. 대상...
토스뱅크가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했다.
토스뱅크는 9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직원 30명에게 스톡옥션 68만 주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대표이사인 홍민택 최고경영자(CEO)와 박준하 최고기술책임자(CTO)에게 각각 6만 주를, 그 외 임직원에게는 2만 주를 고르게 부여했다.
이번 스톡옵션의 행사가는...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정도감사(正道監査)는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김 회장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감사 품질 제고를 위해선 어떠한 타협도 없다. 어려운 때일수록 정도를 가라'는 말을 되새겨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회사에서 김영식 회장은 회계 개혁...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행하고 있는 베트남 특별입국 지원사업 1주년을 맞아 백서를 냈다.
대한상의는 22일 베트남 특별입국 지원사업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 '코로나19 넘어, 베트남 하늘길 1년'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인들의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한국 주요 경제 협력국인...
라이벌 신세계ㆍ이마트의 SSG닷컴이 지난해 53% 늘어난 매출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데 반해 출범 1주년을 맞은 롯데온은 되레 27% 매출이 떨어지며 고전했다. 강희태 롯데 부회장은 전날 주주총회에서 "이커머스에 많은 시행 착오가 있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받아 주주들에게 송구하다"며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충분히 관심이 있다"고...
또한 포스코에너지는 신입사원 9명에게 입사 1주년을 기념하는 돌잔치를 마련했다.
돌잔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CEO 간담회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입사 1주년 소감을 비롯해 신입사원들이 각자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선곡해 함께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돌떡과 함께 CEO 추천도서, 신입사원 영문 이니셜을 새긴 볼펜을 돌 선물로 전달했다.
정기섭...
이달 15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전 사장은 최근 회사 주식 1만 주를 샀다. 금액으로 따지면 3800만 원어치다. 뒤이어 임원 5명이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고 지금까지 총 1억 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였다. 경영 정상화에 대한 자신감을 대외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조치였다.
전 사장 앞에는 여전히 남은 과제가 있다. 먼저 침체된 중국 사업을 해결해야 한다. 더블스타와...
빙그레 ‘전창원호’가 다음 달 출범 1주년을 맞는다. 전창원 체제 1년에 대해 업계에서는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뛰어들며 사업 다각화에 물꼬를 트고,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 점은 긍정적이지만 주력 사업인 빙과 사업 회복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서다.
2015년부터 4년여간 회사를 이끌어온 박영준 전 대표에 이어...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입사 1주년을 맞은 신입사원 43명이 참여해 직접 ‘에너지 세이브 박스’를 포장하고 공기 정화와 집안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는 다육식물 화분을 제작했다.
신라면세점은 25일에도 임직원 40여 명과 ‘에너지 세이브 박스’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총 2회에 걸쳐 제작한 ‘혹서기 대비 에너지 세이브 박스’는 서울시 중구에 거주하는 재난...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들이 입사 1주년을 기념해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년 6월, 신입사원들의 입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신입사원들은 입사 1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지난 21일 '디스플레이 = 세상을 보는 눈'이라는 업(業)의 의미를 담아 지역...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조인트벤처 1주년 기념으로 델타항공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리사 듀발 델타항공 아태지역 매니징 디렉터는 “양사가 조인트벤처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면서 파트너십을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숲’은 현재 총 44헥타르(44만m²)의 규모로...
입사 1주년이 된 리워드사업실 장지이PD는 “이전에 소셜커머스에서 MD로 일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일을 하고싶어 자연스레 와디즈에 입사하게 됐다”며 “좋아하는 일을 하며 좋은 동료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와디즈의 큰 매력인 것 같고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이 함께 있었던 만큼 성장하고 싶은 인재라면 자신 있게 도전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