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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 구성 마무리됐지만 곳곳 ‘정쟁 지뢰밭’
    2024-06-29 06:00
  • 野, ‘노란봉투법’ 소위로 회부…與 “거부권 행사 건의” 반발
    2024-06-28 17:39
  • 국회 원 구성 마무리...대정부질문·상임위 ‘맞다이’ 온다
    2024-06-27 15:58
  • “교섭단체 무한증식” “노조에 면책권”...'노봉법 2.0' 독소조항 갑론을박
    2024-06-26 15:55
  • 상장사 53% 밸류업 공시 계획…증권가, 하반기 2차 랠리 주목 [갈 길 먼 밸류업 공시]③
    2024-06-26 10:51
  • 민주, '1인 당 25만 원' 속도전..."거부권까지 대비해야"
    2024-06-25 16:03
  • 與, 11대 7 '원 구성' 수용…22대 국회 정상화 수순
    2024-06-24 15:42
  • “국회 입법 대신 정책 개선으로”…대한상의, 정책과제 건의
    2024-06-23 12:00
  • 델리오, “새 회사에 채무 이전, VASP 매각”…법조계 “걸림돌 많아 가능성↓”
    2024-06-20 14:42
  • 부처별 정보보호책임관 책임·전문성 강화…과장급→고위공무원단 직급 상향
    2024-06-20 12:00
  • 미 루이지애나주,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입법...미국 최초
    2024-06-20 10:38
  • 양육비 안 주고 버틴 164명…출국금지 등 제재조치
    2024-06-20 08:59
  • 특검법도 민생지원금도 아니다…‘관심법안’ 1위는 '교육'
    2024-06-19 16:03
  • 선장 자격 승무경력 기간, 국제기준 맞춰 최대 6년 줄인다
    2024-06-19 11:00
  • 정치권, 의정갈등 장기화 해법 찾기...방향은 '제각각'
    2024-06-18 16:15
  • 7~8월 유류세 인하율 축소…휘발유 20%ㆍ경유 30% 적용
    2024-06-17 17:00
  • 與, 재정준칙 법제화 재추진…'연내 입법' 목표
    2024-06-17 16:07
  • 신생아 대출 확대 초읽기…‘30대·노도강’ 서울 아파트값 상승 견인차 되나?
    2024-06-17 15:54
  • 與 “우원식 의장, 본회의 강행하면 역사에 오명”
    2024-06-17 10:2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17일 ~ 21일)
    2024-06-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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