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으려면을 비롯해 정글쥬스, 현실퀘스트 등 네이버웹툰 인기작들을 프로듀싱했던 신형욱 작가가 글작가를 맡았다. 대장전 등장인물들의 관계성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각자의 고뇌와 신념의 대립을 그려나가고 있다. 그림작가는 네이버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노블레스’의 이광수 작가가 맡았다.
와이랩은 이번 블루스트링 세계관 크로스오버 작품 론칭을...
신형욱 작가는 대장전의 연계작인 죽지 않으려면을 포함해 ‘정글쥬스’, ‘현실퀘스트’ 등 다수의 네이버웹툰 히트작을 프로듀싱했으며, 대장전 연계작인 스터디그룹을 직접 연재했다. 대장전의 촘촘한 설정과 탄탄한 스토리를 구성할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이유다.
와이랩은 임다준과 윤가민의 대결 구도가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삼진제약은 2005년 미국 임퀘스트에 에이즈 치료제 후보물질 ‘피리미딘다이온’을 기술 이전했다. 경구용 에이즈치료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전 임상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겔 타입 외용제로 개발하고 있는 에이즈예방약은 FDA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했다.
혈액암치료제와 고형암(흑색종·대장암·폐암 등) 치료제도...
심진제약은 미국 임퀘스트사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여성용 에이즈 예방제에 대한 임상 승인을 미국 식품안전청(FDA)로부터 받아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겔 타입의 여성 외용제로, 항바이러스제인 ‘피리미딘다이온’ 화합물이다. 이는 에이즈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두 가지의 강력한 매커니즘인 ‘역전사 효소 억제’와 ‘숙주 세포내 바이러스 진입억제...
한편 삼진제약 중앙연구소는 2006년 항암신약후보물질을 미국 임퀘스트(ImQuest)사에 기술이전 하는 등 지속적으로 혁신형 항암제 개발연구에 나서고 있다. 표적 항암제 선도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한 인천대 안순길 교수는 종근당 종합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혁신신약개발 바이오벤처에서 항암신약개발을 수행해온 신약개발 전문가다.
삼진제약은 에이즈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사인 미국 임퀘스트가 최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2013 전미 과학자협회 연례학술대회(AAPS)’에서 최초의 듀오 겔 에이즈예방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임퀘스트사는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신물질 피리미딘다이온(개발명: IQP-0528)을 탑재한 듀오 겔 제제가 여성의 질과 남녀의 직장(항문)에서 에이즈...
삼진제약은 에이즈치료제 개발 전략적 제휴사인 미국 임퀘스트(ImQuest)가 최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2013 전미 과학자협회 연례학술대회(AAPS)에서 최초의 듀오 겔(Duo Gel) 에이즈예방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임퀘스트사는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신물질 피리미딘다이온(개발명: IQP-0528)을 탑재한 듀오 겔 제제가 여성의 질과 남녀의...
삼진제약은 치매 치료제인 뉴토인정 발매 5년만에 매출 100억대로 성장했다.
특히 최근엔 제휴사인 미국 임퀘스트사와 패치형 에이즈 치료제 개발 본격화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삼진제약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91억8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19% 증가했다.
‘이노티아4: 베르켈의 암살자’는 컴투스의 모바일 정통 RPG ‘이노티아’ 시리즈의 스마트폰용 최신작으로, 더욱 강화된 시나리오와 전작 대비 2배 이상 넓어진 380여 개의 맵, 230여 개의 다양한 퀘스트 등 풍부한 콘텐츠로 출시 이전부터 모바일 게이머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아왔다.
이미 애플 앱스토어 출시 2일 만에 국내 유료 앱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큰...
삼진제약은 신약개발 전문회사인 미국 임퀘스트사 CEO 로버트 벅하이트 박사가 최근 일본에서 열린 2012 세계항바이러스학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개발한 피리미딘다이온 항에이즈 화합물은 서브 나노몰 이하의 저농도로도 독성없이 에이즈 바이러스 사멸효과가 뛰어나고, 이미 에이즈 바이러스 내성이 생긴 다재내성에도...
삼진제약은 에이즈치료제 개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미국 임퀘스트사가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신물질을 효과적으로 인체에 전달하는 패치형 약물전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러한 개발 성과는 최근 열린 2011 전미 제약과학자 연례회의(AAPS)에 보고됐다.임퀘스트가 AAPS에 보고한 패치형 약물전달 시스템은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신물질...
삼진제약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차세대 에이즈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전략적 제휴사인 임퀘스트에 올해 23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경구용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에 86만 달러, 혁신적 장기 지속형 여성용 외용 예방제 개발에 126만 달러, 나노기술을 이용한 고분자 필름 타입 여성 예방제 개발에 18만 달러를 지원한다....
임퀘스트사는 美 FDA로부터 임상승인이 나오면 곧바로 임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항암제 분야에서는 중앙연구소가 독창적으로 설계 합성한 항암제제인 '피페라진(Piperazine)’계열 화합물 또한 암세포 분열 차단 효과(Microtubule system형성억제)와 신생혈관 생성억제작용(Anti-angiogenic Effect)을 동시에 가진 최초의 이중작용 기전 항암화합물로써, 암세포의...
이 관계자는 또 "최근 FDA의 추가적으로 보완자료 요청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임퀘스트社는 FDA 추가 자료 요청과 관련 빠른 시간 내에 보완 자료를 만들어 제출할 예정으로 승인이 나오는 즉시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12월 31일 전략적 제휴사인 미국 임퀘스트사가 자사가 개발한 항바이러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이 달 중으로 승인 가능성이 높다”고 전한 뒤, “현재 전략적 제휴사인 미국 임퀘스트사가 승인 진행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임상1상은 안전성에 대한 시험으로 동물 실험을 마치고 소수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험에 돌입하는 단계로 임상1상 기간은 1년간 진행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진제약의 항에이즈치료제 개발 전략적 제휴사인 美임퀘스트(ImQuest)사 연구진은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바이러스감염 연구학회 CROI(Conference on Retroviruses and Opportunistic Infections) 16차 학술대회에서 SJ-3366의 안전성 평가에 대한 중요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SJ-3366은 경구 투여 후 바이러스를 100% 사멸하는데...
(Anti-angiogenic Effect)을 동시에 가진 최초의 이중작용 기전 항암화합물로써, 암세포의 영양공급을 차단해 전이를 방지하고 완전하게 사멸시키는 등 차세대 항암제로서의 가능성이 높은 신물질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역시 미국의 신약개발 기업인 임퀘스트(ImQuest)社와 특허권 및 기술정보에 대한 포괄적 독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신약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본지 취재 결과, 삼진제약은 전략적 제휴사인 미국 임퀘스트(IMQUEST)사 항바이러스 신물질 ‘SJ-3366’을 경구용 에이즈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 FDA에 임상실험 승인 신청을 지난 12월말에 한 상태다.
임상실험 승인 신청은 임상실험을 하기 위한 바로 직전상태로 통상 2개월이 걸린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지난 12월말에 신청을...
삼진제약과 공동으로 에이즈 예방제 및 치료제 개발을 하고 있는 미국 임퀘스트사는 미국립보건원(NIH)로부터 장기지속형 에이즈 예방제 개발을 위해 64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를 위해 듀크대학 등 미국 내 4개 유명대학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NIH 펀딩을 통해 진행되는 주 연구 분야는 한번 투여로 1주일에서...
삼진제약의 에이즈치료제 개발을 맡고 있는 美 임퀘스트(ImQuest)社는 여성 성매개 감염을 통한 에이즈 확산 방지의 관건으로 여겨지고 있는 삼진제약의 여성 외용제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미국립보건원(NIAID/NIH)이 혁신과제로 선정해 2차 연구비 지원을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아프리카 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루 1만4000명 이상의 신규 에이즈 감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