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최병철, 임치빈, 최성조, 이현, 마이네임 세용, JJCC 심바, 그리고 시청자 대표 5인방(김주일 백규현 방창석 김승진 이경구)이 출연했다.
이날 방창석은 리키김에게 “자타공인 육아 전문 예능인이다”라며 “태린이 태오보다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디스했다. 이에 리키김은 당황함에 얼굴을 들지 못했다. 현재 리키김은 아들 태오와 딸 태린이와 함께...
방송에서 태미는 같은 소속사 동료 나태주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아 멀리뛰기 격파에 도전했다
태미는 날렵한 모습으로 엄지 발가락을 이용해 가까스로 3m 70cm 격파에 성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태미의 격파에 임치빈, 파비앙 등 남자들은 고개를 떨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임치빈, 이상인, 한민관, 장지우, 팝핍현준, 권태호, 파비앙 등이 출연했다.
MC 이창명이 "계속 1위를 하고 있다. 다른 도전자들에게 미안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나태주는 "어쩔수 없다"며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상인 임치빈 한민관 팝핀현준 장지우 권태호 파비앙 나태주 상훈(백퍼센트) 제리(엠파이어) 행주(리듬파워) 준현(B.O.I) 등이 출연했다.
이날 경기에선 김준현, 최성조, 박재민, 권태호, 박준형, 이상민, 이상호, 최현호, 임치빈, 김동성, 손호영, 쇼리, 임현식(BTOB), 이희경, 정인영, 김지원, 김소정, 예원(쥬얼리), 태미, 신수지, 가은(애프터스쿨)이 출연해 설특집 씨름 챔피언전이 벌어졌다.
3:3 씨름판이 벌어진 이날 방송에서 쇼리와 권태호가 각 팀 첫 주자로 나섰다. 쇼리는 경기 시작 3초 만에 패배하며...
임치빈이 김동성을 이겼다.
9월30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최고급 한우세트와 명예를 얻기위한 사나이들의 불꽃 튀는 빅 매치, 제3회 물씨름 챔피언전이 펼쳐졌다.
이날 임치빈과 김동성은 대망의 4강전에서 만났다. 임치빈의 노련한 경기운영이 빛난 가운데 첫 번째 대결에서 임치빈이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