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방송에서의 라이벌 미션 대진표는 아래와 같다. 마틴스미스-스티비 워너, 리플렉스-중식이밴드, 자밀 킴-케빈 오, 임예송-조원국, 윤슬-곽푸른하늘, 이주천-이지석, 길민지-김민서, 전건호-김규아, 진주현-박찬영, 현진주-박수진, 디아 프램튼-클라라 홍, 지영훈-이요한이다.
'슈퍼스타K' 임예송과 조원국이 동반 탈락했다.
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에서 임예송과 조원국이 맞붙었다. 이들은 바비킴의 '한잔 더'를 선곡했다.
임예송과 조원국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원곡을 완전히 다르게 해석한 두 사람에게 심사위원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햇살 아래 흰 피부가 더욱 투명하게 빛나고 있어, 마치 포토샵 처리를 한 듯한 착각마저 든다.
한편, 슈퍼스타K7 가인과 관련한 편집 논란에 대해 Mnet 관계자는 4일 한 매체에 "어제(3일)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 가인 심사위원이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이는 제작진의 편집상 오류로 합격을 준 것이 맞다"고 밝혔다.
가인
중 "제가 44 사이즈 정도를 입는데 몸무게가 대충 45kg정도 된다"며 몸무게까지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슈퍼스타k7' 제작진 측은 4일 "어제(3일, 목) 오후 11시 방송된 '슈퍼스타K7' 3화에서 가인 심사위원이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작진의 편집상 오류로 합격을 준 것이 맞습니다"라고 전달했다.
‘슈퍼스타K7’ 측은 4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슈퍼스타K7’ 3화에서 가인 심사위원이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제작진의 편집상 오류로 합격을 준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명의 담당PD들이 촬영ㆍ편집한 개별 편집본들을 취합하여 종합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촬영PD와 편집PD가 다르고, 슈퍼위크 일정이 겹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