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임시완은 자신을 ‘엄친아’ 이미지로 만들어준 큐브 조립에 돌입하지만 “술에 취해 잘 안된다”라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임시완은 ‘예능 공포증’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예능 욕심으로 어색한 애드리브 진행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신동엽은 “연기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조언을 해 폭소케 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녹화에는...
이후 임시완은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진학했다. 방송 당시 입시전문가는 “부산대 안에서도 기계공학과가 중심학과라 배치표상 점수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평균적으로 2등급 이내에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시완 성적표를 접한 네티즌은 “임시완 진짜 엄친아였네”, “임시완 공부도 잘하고 못하는게 뭐야”, “임시완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의 성적표가 공개돼 화제가 된 가운데 임시완이 부산대 기계공학과를 자퇴하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4’에서는 임시완의 수능성적표가 공개됐다. 임시완은 2010년 기준 전국 대학순위 15위인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입학했다. 당시 임시완은 배치표 기준 500점 만점에서 450점 대로...
외모와 더불어 고등학교 내내 개근을 하며 우수상, 선행상 등을 받으며 부산에서 명문으로 알려진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성적을 꾸준히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임시완 모태미남 졸업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임시완 졸업사진 보니 정말 그대로네”, “임시완 자연 미남인 걸 알고는 있었지만 졸업사진 보니 놀랍다”, “임시완이 진짜 엄친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입시학원 선생님은 “부산대 기계공학과가 부산대 안에서도 상당히 중심학과이기 때문에 배치표 상에서도 점수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임시완 수능 성적을 본 네티즌은 “임시완 진정한 엄친아네”, “임시완 도대체 못하는게 뭘까”, “임시완 정말 아이돌하기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상남자 동준의 토끼 의상과 장난기 가득한 짙은 눈썹의 박형식 그리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태 엄친아임시완의 통통한 볼 살이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일 미니앨범 ‘퍼스트 옴므(First Homme)’로 컴백한 제국의아이들은 타이틀곡 ‘숨소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제국의 아이돌 비주얼 담당, 모범생의 ‘엄친아’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임시완은 평소 만물상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물건을 잘 챙겨 생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찬열은 역대 병만족 최연소 막내이다. 그는 2012년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한 엑소의 멤버로 데뷔 첫 버라이어티 도전에 나선다.
11기 병만족은 김병만을 선두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시완 타이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임시완 타이즈, 몸매 정말 멋지다" "임시완 타이즈, 굴욕 없는 전신 타이즈 대단하다" "임시완 타이즈, 엄친아에 얼굴도 몸매도 최고" "임시완 타이즈, 제아 최고의 브레인 임시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시완 엄친아
임시완이 '제국의 아이들' 최고 브레인임을 입증했다.
임시완은 13일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7단계까지 거침없이 문제를 풀어내며 ' 엄친아' 면모를 뽐냈다.
임시완은 '1대100'에서 문제를 풀기에 앞서 "학창시절 탈선이란 걸 할 용기가 없었다. 반에서 1등, 전교 1등을 해봤고 중고등학교 때는 전교 부회장도 했었다"고 밝혀...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남다른 큐브 실력을 자랑했다.
임시완은 5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큐브 맞추기를 선보였다.
이날 "보통 해외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큐브를 한다"고 밝힌 임시완은 37초 만에 큐브의 6가지 색을 동일하게 맞춰 눈길을 끌었다. MC 유희열은 "뭔가에 몰두하는 남자는...
임시완은 '엄친아' 이미지에 대해 "전교 1등은 딱 한 번 해봤다. 반항 한 번 없이 너무 조용히 살아 학창시절 추억을 많이 만들지 못한 것이 오히려 후회된다"고도 말해 눈길을 끌었다.
DJ 정선희는 임시완과의 방송을 마치며 "영감님 한 분 모시고 방송한 것 같다. 어쩌면 이렇게 바른 사내가 또 있을까"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임시완...
허염으로 활약했던 임시완은 한복을 벗어 던지고 오랜만에 학생복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총기어린 눈빛을 빛내며 촬영에 임한 임시완은 특유의 엄친아 이미지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학생복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2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화사하고 발랄한 느낌을 선사했다.
한편 임시완은 현재 ‘적도의 남자’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하석진은 ‘스탠바이’에서 좋은 스펙, 완벽한 진행 실력, 조각 같은 외모와 몸매 등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 ‘엄친아’ 아나운서 역을 맡았다. 또 극중에서 직설적인 성격을 가졌으며,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놓고 조금이라도 흐트러지거나 깨지는 것을 싫어하는 완벽한 아나운서 상을 그릴 예정이다.
하이킥 후속으로 방영될 새 시트콤 ‘스탠바이’는 TV11이란 가상...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학창 시절 우등생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임시완은 고등학교 때까지 반에서 1, 2등을 놓치지 않았으며 전교 20등 이내에 드는 우수한 학생이었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온통 '수'로 빼곡한 성적표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진정한 엄마친구아들이구나" "얼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