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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총, "법인세·상속세 낮춰야"… 건의서 제출
    2024-06-30 17:27
  • '특별급여 효과' 실질임금 1개월 만 증가…고용은 둔화세 지속
    2024-06-27 12:00
  • 野, 입법 독주 현실화…“거부권 쓸테면 써봐”
    2024-06-12 16:07
  • 5월 취업자 8만명↑, 39개월만 최소폭…"취약부문 맞춤형 지원"[종합]
    2024-06-12 10:23
  • 실질임금 1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고용은 회복 조짐
    2024-05-30 12:00
  • '18.1조' 마중물로 기업 반도체 투자 뒷받침…용인 클러스터 신속 조성
    2024-05-23 15:28
  • [노무, 톡!] ‘촉탁직’은 정년 후 재고용 가리켜
    2024-05-21 05:00
  • 삼표시멘트, 검사장 출신 사외이사 강화 이유는
    2024-05-11 09:07
  • 5월 임시회 민생법안 처리 시동…육아급여 확대·자동 육아휴직
    2024-05-07 11:57
  • 설 상여금 이동에 2월 실질임금 '반짝' 증가
    2024-04-30 12:00
  • 주 4일제 도입한 선진국…어떻게 사나 봤더니
    2024-04-27 06:00
  • “35세도 늙었다”…‘35세의 저주’에 떠는 중국 빅테크 개발자들
    2024-04-24 14:4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2일 ~ 26일)
    2024-04-21 09:12
  • 98개 규제혁신 법안 '폐기' 수순…남은 6주 안에 통과될까
    2024-04-14 13:32
  • 3월 취업자 17.3만 명 증가, 37개월 만에 최소…기저효과로 다소 조정 [종합]
    2024-04-12 09:25
  • 3월 취업자 17.3만 명 증가했으나 37개월 만에 최소 [상보]
    2024-04-12 08:12
  • "규제개혁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야" [22대 국회에 바란다]
    2024-04-10 19:00
  • 尹, 경제 민생토론 후속조치 점검…"국민 만족할 때까지 긴밀하게 소통"
    2024-04-04 11:41
  • [마감 후] 그들이 헌재에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
    2024-04-04 06:00
  • 1월 임금 8.6%↓…명절 상여 지급 시기 이동 영향
    2024-03-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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