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오는 14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임성열 상임이사(54)에 대해 1년 연임을 결정했다. 당초 임 이사의 임기는 지난 2015년 4월 15일부터 올해 4월 14일까지 2년간이었는데, 내년 4월 14일까지 1년을 다시 연장한 것이다. 임 이사는 예보가 최대주주로 있는 우리은행의 비상임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예보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SK주식회사 C&C는 임성열 R&D전략팀 차장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 등재가 확정됐다고 27 밝혔다. 또한 같은 기관의 ‘2016년 탁월한 과학적 성취에 대한 케임브리지 인증서’와 ‘2016년 세계 100대 전문가’에도 선정됐다.
앞서 임 차장은 지난해 9월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에 선정된...
SK주식회사 C&C는 임성열 통신개발팀 차장(공학박사)이 세계 3대 인명 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가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전 세계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적 인명사전이다.
임 차장은 2012년부터 연구해온...
우리은행에서는 최강식(연세대 교수), 임성열(예보 부장), 김용우(전 감사원 사무차자), 장민(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감사위원회 위원 중 3명이 행추위에 참여한다. 외부 전문가 3명은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다.
A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안에서 행추위 구성원을 아는 사람이 2명밖에 없단 얘기를 들었는데 이순우 행장도 몰랐다고 한다”며 “서금회 출신인 홍성국...
오상근 동아대학교 교수, 최강식 연세대학교 교수, 임성열 예금보험공사 기획조정부장, 장민 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이 새로 선임됐다. 이 가운데 임성열, 장민 사외이사는 현재 우리은행 사외이사다.
우리은행은 전일 열린 주총에서 사외이사를 6명에서 4명으로 감축하고 이날 우리금융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된 오상근 동아대학교 교수와 최강식 연세대학교 교수 등...
오상근·최강식·임성열·장민 등 4명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사외이사 수를 기존 7명에서 6명으로 줄였다. 신규 선임 사외이사로는 오상근 동아대 교수, 최강식 연세대 교수, 임성열 예금보험공사 기획조정부장, 장민 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등이다.
감사위원회 위원에는 채희율·오상근·최강식·임성열·장민 등 5명이 선임됐으며 이사 보수한도는 출범...
우리금융은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오상근 동아대 경제학과 교수, 최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임성열 예금보험공사 기획조정부장, 장민 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등 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은 다음달 21일 오전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들의 임기는 모두 1년이다.
이용만 이사회 의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