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의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등도 자리했으며 청와대에서는 임서정 일자리수석, 서영훈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 이호준 산업정책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LG BCM 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인 연 6만톤 생산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이다. 양극재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핵심소재로, 양극재 6만톤은 전기자동차 약 50만대를...
차례의 재난지원금 지급과 경영안정자금 융자도 중소벤처기업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며 “역대 장관들과 소속 공무원들,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뛰어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서정 일자리수석이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특별 메시지 전달식을 했다. 또한 홍종학·박영선 전 장관도 현판제막식에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 수석, 인태연 자영업 비서관이 자리했다.
당정청은 실제 피해 수준이나 매출액 등을 종합 고려해 지원금을 세분화해야 한다고 중지를 모았다.
진성준 을지로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회의 브리핑을 하고 "종전 피해지원금을 감안해 실제 피해 수준이나 매출액 등을 종합 고려해서 지원금액을 가급적...
회의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류근관 통계청장,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 안일환 경제수석, 문승욱 국무조정실 2차장이 참석해 고용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통계청은 '3월 고용동향'을 통해 취업자가 전년동월대비 31만4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한 것이다. 또 수출·투자 개선으로...
김상조 정책실장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가 1년 새 2억7천만원 올랐고, 임서정 일자리수석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는 3억2600만원, 이남구 공직기강비서관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는 2억9600만원 늘어났다.
재산 증가액이 가장 많은 윤창렬 사회수석은 9억400만원으로 신고했던 서울 방배동 아파트를 18억원에 매도한 것으로 신고했다.
지난해 30...
청와대 임서정 일자리수석은 18일 "고용상황 악화는 1월이 저점이며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 수석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1월 실업률은 4.5%에서 5.7%로 늘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것"이라며 "방역상황과 연관돼 있고, 연말에 정부가 지원하는...
이날 회의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류근관 통계청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임서정 일자리수석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지속하면서 취업자 감소 98만2000명 중 서비스업 감소가 약 90만 명(89만8000명)을 차지하는 등 숙박음식ㆍ도소매업 등 대면서비스업 고용 감소가 심화한 것을...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회에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제계에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현지를 비롯해 전국 12개 지역 중소기업 대표단 등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날 회의는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청와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간 영상회의로 개최됐다.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 임서정 일자리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 10명과 안건 발표자, 토론자 일부 5명 등 15명만 참석하고, 염한웅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위원과 각 부처 정부위원 등 31명은 과학기술연구원에서 영상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개정 노조법에 대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2018년 7월부터 10개월간에 걸쳐 논의한 결과여서 (노사가) 어느 정도 수용이 가능한 범위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 수석은 "(노사) 갈등이 아주 심한 핵심적인 부분들은 제외해 현장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거 같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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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K-방역’ 1200억 논란부터 전공의 투입설까지…전격 팩트체크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겸 보건복지부 대변인
‘개정노동법’ 국회 통과 “코로나19 시대, 노동자 중심의 정책 더 정교해질 것”
- 임서정 일자리 수석(청와대)
‘윤석열 징계위’ 2차 심의…향후...
청와대 일자리수석(임서정)과 고용노동부 차관(박화진)도 동시에 바꿨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줄어든 일자리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문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을 맡았던 김강립 전 보건복지부 1차관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 임명한 것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의 중요성을 고려한 인사다. 결과적으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14일 경기도 과천에 소재한 서울랜드를 찾아 사업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서울랜드의 고용 유지 경험을 공유했다.
서울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해 입장객이 급감해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여건에서도 올해 8월 말 사측은 근로자들의 고용을 유지하고, 근로자들은 임금감소가 발생하는 고용유지조치를 수용하는 고용안정협약을 체결해 고용...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필수 노동자 안전 및 보호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고용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마련한 것으로, 이날 필수 노동자 범정부 태스크포스(TF) 출범 회의에서 확정됐다.
필수 노동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대면 서비스를 하며 위기 극복에 기여해온 보건...
의장과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문지영 스파이더크래프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조대엽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등도 자리해 축사를 전했다.
해당 포럼은 올해 4월 1일 출범했다. 6개월 동안 총 12번의 회의를 열었고 이날 6번째 전체회의 겸 협약식을 열어 최종 합의문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