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코스닥협회 정재송 회장 △송윤진 상근부회장 △동국알앤에스 이강학 대표 △디케이락 노은식 대표 △삼양옵틱스 황충현 대표 △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 △에스텍 오인용 대표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대표 △조광아이엘아이 임만수 대표 △한라아이엠에스 지석준 대표 △한일단조공업 권병호 대표 △현진소재 강호경 사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을 비롯해 노웅래 마포구 국회의원, 임만수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 부사장은 “효성이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마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주민들의...
한편 조광ILI 최대주주 측 지분은 지난해 말 기준 48.90%로 최대주주인 임만수 대표가 16.25%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임 대표의 형제인 임창수씨와 임천수씨가 각각 9.91%, 7.83%를 보유, 5% 이상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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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불편을 덜고, 효성과 마포구 주민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노재봉 효성나눔봉사단장, 임만수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장, 노웅래 마포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원 393명, 현원 353명) 내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해 일자리 나누기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광물공사 임만수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복잡한 보수규정이나 직급체계 등을 선진화하기 위한 방안도 노사공동TF를 구성해 연구하기로 했다"면서 "윈-윈하는 노사관계를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임금동결을 먼저 선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광아이엘아이는 30일 경영참여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중인 임창수씨외 3인이 주식 3만6424주(0.5%)를 추가로 장내매수하며 보유지분율이 33.56%에서 34.06%(246만4684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현재 임창수씨의 특수관계인으로 임만수 대표 등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