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안동서부초 외 2교(함창초, 건천초)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그린스마트스쿨 부산내성중 외 1교(부산여중)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등 교육시설도 수주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공공부문의 강점을 살려 상반기에만 수주 약 6500억 원을 기록했다. 건설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강점을 가진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실적을 달성 할 수...
이번 공사는 임대형 민간투자시설 사업(BTL, Build-Transfer-Lease)으로, 민간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고 소유권을 정부 혹은 지자체에 이관하면서 임대료와 운영비 등으로 투자 비용을 회수하는 사업 방식이다. 동부건설은 '전북대 외 2개교 시설개선 공사',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공사' BTL 사업 등에서 꾸준히 실적을 올리고 있다.
공공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Reverse-BTL은 정부가 토지 및 공장 설비에 먼저 투자(Build)해 건설한 후 민간에 소유권을 양도(Transfer)하고 민간은 공장 설비를 운영하며 일정 기간 임차료(Lease)를 정부에 지불하는 형태로 기존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뒤집는 ‘역임대형 민자 사업’ 방식을 말한다.
대한상의는 첨단산업과 관련해 AI·클라우드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건의서는...
대장~홍대선은 또 철도사업의 운영 리스크를 낮추고 이용자 부담도 절감하는 수익형(BTO)과 임대형(BTL) 혼합형 방식을 최초로 도입하는 사업이다. 민간투자비를 요금과 시설임대료로 회수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원종역을 건물형 출입구로 설치하면서 건물 상부에 청년임대주택 60호를 공급해 청년들이 초역세권에 거주하는 부대사업도 추진한다.
국토부는 대장...
18일 현대건설은 홍대입구역 라이즈 호텔에서 국토교통부와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대표사인 서부광역메트로(가칭)와 국토부는 사업 시행 조건에 합의하고 내년으로 예정됐던 착공을 연내로 앞당기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대장신도시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총연장 20.03km의 광역철도 건설공사다....
산업부,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통해 7개 신규 사업 추진정부 예산 1868억 원에 민간 투자 1조717억 원
임대형 기숙사와 데이터센터복합시설 건립 등 산업단지 환경개선에 정부 예산과 민간 투자를 합해 총 1조2000억 원을 투입, 노후화한 산단의 변신을 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이하 펀드사업)를 통해 7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이밖에 그린 스마트스쿨 낙동초 외 1교(금양중)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한국해양대학교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교육 관련 민자사업에서도 실적을 추가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부산 동매역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부천 원종동 우성 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수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꾸준히 역량을 축적해 온 공공부문의 강점을...
최 회장은 "민간 투자가 안 되는 부분을 국가지주회사가 투자하고, 투자된 것을 민간에 위탁 운영시키는 '리버스 BTL'(역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형태를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최 회장은 이날 세미나 주제인 '글로벌 무역 파고 어떻게 극복하나?'에 대해 "산뜻하고 기분 좋은 제목은 아니다. 처해 있는 상황을 표현한 것 같다"고...
정비 임대형사업도 민자사업으로 지정됐다.
위원회는 서울시 대관람차를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 민자 대상시설로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대관람차 조성 시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조망과 체험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총사업비 변경기준을 구체화한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도 의결됐다. 최근 통상적인...
임대형민간투자방식(BTL)으로 진행되는 차기 M-BcN 구축 민간투자 사업은 2022년 7월 실시협약을 시작으로 10개월간 실시설계를 했고, 2024년 9월까지 구축을 진행한다. 운영은 KT가 2034년 9월까지 10년동안 맡는다.
이번 사업에서는 1차 사업을 통해 전방 육군 부대 중심으로 구축됐던 군용 전용통신망을 전국의 전군으로 확대한다. 육군과 해군, 공군, 해병대...
아울러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 국방광대역통합망 임대형 민간투자시설사업, 천안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등도 이날 의결됐다. 김완섭 기획재정부 2차관은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를 견인하는 GTX-C 사업의 연내 착공 등 금일 심의·의결된 사업들의 조속한 후속절차 추진과 함께, 민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관리를 위한 주무관청의 협조와 관심을...
동부건설이 '전북대학교 외 2개교 시설개선 BTL(임대형 민간투자)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전북대와 전남대, 목포대 총 3개 대학교 시설의 개축 및 철거, 리모델링을 시행하는 프로젝트다. 구체적으로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개축 및 철거 △전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예술대학 리모델링 △목포대학교 공과대학 1, 2호관...
올해 3차 예타 대상 사업으로는 △고속국도 제20호 성주~대구 신설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사업 △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사업(3단계) △영월의료원 이전 신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신규 선정된 6개 예타 대상사업은 향후 조사수행기관 선정 등 사전절차를 거쳐 1~2개월 이내에 예타 조사에...
향후 2년간 설계·시공을 거쳐 10년간 운영 예정인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국방부는 전·평시에 안정적인 통신지원과 초고속·초연결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통신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최고등급(S1)의 ESG등급 인증을 받은 사회적금융으로, 우리은행의 인프라금융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 차관은 BTO(임대형) 및 BTL(수익형)의 민자사업 방식을 단일형, 혼합형 등으로 다변화하겠다고 했다.
BTO는 민간이 공공시설 건설·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며 BTL는 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이를 임대해서 쓰는 방식이다.
아울러 이들 사업의 근접지 등에 수익사업(주거·상업시설 등)을 연계 지원하고, 사업검토 신속화...
생활 SOC 핵심서비스 제공 주체, 사용료 징수 여부, 사용료, 수요위험 부담 주체를 고려해 주차장처럼 수익성이 나는 생활 SOC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수익성이 떨어지고 정부가 운영 시 효율적인 생활 SOC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제안했다. 또 우수저류시설처럼 수익성이 떨어지고 민간이 운영 시 효율적인 생활 SOC은 BTL+민간 운영방식을 주문했다.
또...
협력사업 추진
24일(수)
△환경부 차관 16:00 민간환경협의회 (서울)
△멸종위기종 양비둘기, 구례에 이어 임진강에도 집단 서식
25일(목)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축산분뇨로 오염된 제주도 지하수 수질 개선
△2050 탄소중립 달성, 미래를 여는 환경기술
△환경부·고용부 합동, 안전한 석면해체·제거작업 진행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공개...
청년 귀어인에게는 낮은 비용으로 어선을 임대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내년에 10척을 시범사업으로 하고 향후 확대를 검토한다. 전국 5개소에 조성된 스마트양식클러스터에는 예비창업자와 양식어업인을 위한 교육 시설을 만든다.
또 양식장·어선과 주거단지 등에 대한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해 정부출자를 토대로 민간 투자금을 매칭해 가칭 '어촌자산투자펀드'를...
미래학교 민간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임대형 민자사업 부속시설 운영손실 분담 특례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 개정안(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방역조치로 임대형 민자사업 시설이 폐쇄 또는 운영 제한돼 부속사업임대료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와 사업시행자가 부속사업 임차인의...
국방시설본부는 1일 육군 3사관학교 교육시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ㆍ민간이 지은 시설을 공공에 임대하는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3사관학교에 교육 시설과 행정 시설, 생활관 등 건물 8동을 짓는 프로젝트다. 내년 7월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준공하는 게 목표다. 사업비는 814억 원이다.
금호건설은 태영건설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