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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에 쫓기는 최저임금 심의…올해도 표결로 결정될 듯
    2024-07-06 05:00
  • 2040년 일본, 외국인 근로자 100만 명 부족
    2024-07-05 14:09
  • 2024-07-05 05:00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2024-07-04 16:03
  • 논의 시작도 못 했는데…경영계 보이콧에 최저임금위 '반쪽 회의'
    2024-07-04 15:32
  • 단축 근로 워킹맘 "아이와 함께 할 시간 많아지고 경력도 유지"
    2024-07-03 14:51
  • 경제성장률 2.2%→2.6% 상향…"소상공인·물가 등 취약 부분 개선에 중점" [하반기경제정책]
    2024-07-03 12:30
  • 밸류업 기업 배당증가금 저율분리과세…가업상속공제 한도 2배 확대 [역동경제로드맵]
    2024-07-03 12:30
  • 고학력·고숙련 고령 인력 활용 중요성↑…“노동시장 유연성 확보해야”
    2024-07-03 12:00
  • 법정 시한 지나서도 '업종 구분' 공방…"합의 안 되면 표결"
    2024-07-02 16:12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1주 10시간'까지 통상임금 100% 지원
    2024-07-02 14:41
  • 나경원·원희룡, ‘민생 현안’ 집중…한동훈·윤상현은 ‘혁신’
    2024-07-02 14:29
  • 진성준, 노사 ‘업종별 차등’ 갈등에 “최저임금법 개정 검토 필요”
    2024-07-02 11:18
  • ‘초고령사회’ 코앞...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확대 총력
    2024-07-02 11:15
  • [종합] '빚으로 빚 갚는' 자영업자...당정, 또 다시 '심폐소생술'
    2024-07-01 17:34
  • ‘빚에 치여 결국 문 닫는다’...벼랑 끝 내몰린 소상공인
    2024-07-01 17:32
  • [노트북 너머] 팍팍한 삶에 금투세는 정답 아니다
    2024-07-01 13:52
  • “2차 베이비부머 은퇴, 향후 11년간 본격화…고용연장 제도 사회적 합의 필요”
    2024-07-01 12:00
  •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대상 자녀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2024-07-01 08:58
  •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행…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인상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4-06-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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