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는 투자금액과 비중 기준으로 중화권(39억4000만 달러, 25.7%), 일본(28억9000만 달러, 18.9%), 미국(26억1000만 달러, 17.0%), EU(19억6000만 달러, 12.8%) 순으로 증가 폭이 컸다. 반면, 기타 국가는 39억4000만 달러로 52.0% 감소했다.
유형별로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그린필드 투자가 114억9000만 달러로 전체 투자의 74.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비수도권으로...
2024-07-0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