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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 소녀상, 日 아닌 국내서 철거 요구 있어…현지서 진지하게 받아들일까 걱정"
    2024-06-26 10:38
  • 베를린 시장, 소녀상 철거 시사…서경덕 교수 "일본에 속지 말아야"
    2024-05-22 08:53
  • 위안부 강의 중 성희롱 발언한 류석춘 전 교수, 대법서 ‘징계 타당’ 확정
    2024-05-12 15:57
  • 정부, 日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유감"…일본 대사 초치
    2024-04-19 20:57
  • [민경국 칼럼] 국회를 아노미로 만든 4·10 총선
    2024-04-15 05:00
  • 7년 만에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파기환송심 “명예훼손 무죄”
    2024-04-12 16:48
  • 이재명, 김준혁 ‘이대생 성상납’ 막말 논란에 “역사적 진실” 글 썼다 삭제
    2024-04-08 19:14
  • [신간] "그녀의 훤칠한 글 앞에서 바짝 쫄았다"
    2024-04-06 08:00
  • 2024-04-05 05:00
  • “독도는 일본 영토”…日교과서에 교육부 “역사왜곡 즉각 시정해야”
    2024-03-22 16:11
  • 대통령실 “이달 중 한일 정상회담 계획 없다”
    2024-03-01 18:25
  • 류석춘, ‘위안부 매춘발언’ 1심 무죄…정대협 명예훼손은 벌금
    2024-01-24 14:07
  • 아시안컵 공식 SNS, 손흥민 사진 도용해 ‘위안부’ 조롱해도 ‘수수방관’
    2024-01-10 14:04
  • 대법 “쌍방 폭행 동반한 몸싸움엔 정당방위 안 돼”
    2024-01-02 12:37
  • [포토] 모두발언하는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2023-12-21 16:31
  • [포토] 모두발언하는 오노 케이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2023-12-21 16:29
  • [포토] 제15차 한일 고위경제협의회
    2023-12-21 16:28
  • 민주당 “日, 위안부 소송 패소에도 무대응...尹 굴종 외교 때문”
    2023-12-09 17:27
  • 정부, 위안부 소송 日 상고 포기에 “양국 미래지향 협력 노력”
    2023-12-09 13:04
  • ‘강제징용 노동자상 모델은 일본인’ 주장…대법 “명예훼손 아냐”
    2023-11-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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