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회장은 “3C는 중국(China), 소비(Consumption), 모바일융합(Connection)이고, FUN은 France(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와 같은 브랜드 파워), the United States(미국의 혁신과 창조적인 사고), Newzealand(뉴질랜드의 유기농 등 고급 소비품)가 주는 메시지에 주목하자고 만든 나만의 신조어”라며 “장기적으론 3C에 주목하지만 1~2년 단기적 변수로는 환율과 기업들의 M&A 효과에...
2015-04-14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