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이 26일 경기 파주시 운정행복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60여개업체가 참가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를 비롯해 청년, 중장년, 장애인 등 취업희망자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이 26일 경기 파주시 운정행복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쓰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60여개업체가 참가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를 비롯해 청년, 중장년, 장애인 등 취업희망자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이 26일 경기 파주시 운정행복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60여개업체가 참가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를 비롯해 청년, 중장년, 장애인 등 취업희망자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금래 장관은 개소식 참석 후 경기도가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도 둘러볼 예정이다.
광역 새일지원본부는 새일센터(전국 100개소)가 미지정된 지역까지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0년 4월 처음 광역단위로 8개소를 지정했고 경기북부 개소로 10개소로 확대됐다.
여성부는 “이번 경기 북부 광역새일지원본부 개소는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