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는 △사이버보안(인포섹) △융합보안(SUMiTS) △물리보안(ADT캡스) △안전 및 케어(Safety&Care) 등 4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사업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6.4%의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1위로 자리매김했고, 물리보안도 회사의 캐시카우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사업 분야인 융합보안과 안전 및 케어도 같은...
SK쉴더스는 국내 사이버보안 1위인 ‘SK인포섹’이 50여 년 역사의 물리 보안 대표 기업 ‘ADT캡스’를 흡수합병해 출범한 통합법인이다. 지난해 10월 ‘SK쉴더스’로 사명을 새롭게 바꾸고 실제(Real World)와 사이버세계(Cyberworld) 전 공간에서 대한민국 일상의 안녕과 안심을 책임지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했다.
SK쉴더스는 △사이버보안...
SK쉴더스는 2020년 ADT캡스와 SK인포섹이 합병하면서 탄생한 종합보안전문기업이다. 대규모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합쳤다는 점에서 기업 가치는 4조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상장예비심사가 종료되면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뒤 IPO 일정을 밟는다. 일반적인 상장 절차를 따르게 되면 상반기 중 상장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쉴더스...
11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KT는 "ADT캡스와 SK인포섹 합병으로 양사가 보유한 시너지가 본격 시작되고 있다"며 "올해 연 매출액 1.6조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글로벌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아마존AWS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또, "B2B 고객과 ADT캡스의 B2C 고객의...
SKT의 융합보안 사업(S&C사업)은 ADT캡스와 SK인포섹 합병법인의 출범을 맞아 기존 보안사업에서 ‘세이프티 앤 케어(Safety & Care, S&C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3505억 원, 9.4% 증가한 278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와 SK스토아로 이루어진 커머스 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한...
융합보안 사업(S&C사업)은 ADT캡스와 SK인포섹 합병법인의 출범을 맞아 기존 보안사업에서 Safety & Care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3505억 원, 9.4% 증가한 278억 원을 기록했다.
11번가와 SK스토아로 이루어진 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한 2037억 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사업부는...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8142억 원을, 영업이익은 110억 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SKT는 지난해 뉴 ICT 영역에서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티맵 모빌리티 설립 △ADT캡스-SK인포섹 합병 추진을 통해 5대 사업부 체제를 구축하고 성장동력을 강화했다. 올해에는 AI를 바탕으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혁신하고...
이들과 협력한 사업에서 국내 중소 보안기업 한 곳의 매출액에 버금가는 약 220억 원의 사업 성과를 올렸다.
작년 한해 동안 국내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시장에서 고객 26곳을 확보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지니언스도 SK인포섹과 협력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NH농협은행 EDR사업은 SK인포섹이 사업 기회 발굴과 영업활동을...
‘SK인포섹’은 국내 1위 정보보안 사업자다. 지난해 매출액 2700억 원을 웃돌고 주 사업영역은 정보보안 컨설팅, 사이버공격 탐지 및 보안관제, SI 등이다.
ADT캡스와 SK인포섹은 합병으로 공동 R&D를 추진, 다양한 고객 니즈(Needs)에 맞는 ‘종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갖춘다.
SKT는 합병법인으로 기존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New ICT와...
보안 사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5% 증가한 3533억 원을 기록했다. ADT캡스와 SK인포섹은 AI 얼굴인식 온도측정 및 워크스루(Walk-Through)형 출입인증 솔루션 등 비대면 특화 서비스를 비롯해 클라우드ㆍ융합 보안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보안 솔루션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11번가와 SK스토아로 이뤄진 커머스 사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7...
뿐만 아니라 ADT캡스와 SK인포섹으로 이뤄진 보안 사업도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와 클라우드·융합 보안 등 ICT 기반 신규 사업 개발에 집중해 실적 개선을 이끌어 냈다.
KT는 무선과 미디어 사업이 성장하고 AI·DX 기반으로 한 B2B 사업에 집중했다. 여기에 효율적 비용 집행 등 수익성 강화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AI...
ADT캡스와 SK인포섹으로 이뤄진 보안 사업 매출도 3230억 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8.7% 뛰었다. ADT캡스와 SK인포섹은 지능형 열화상 카메라, 워크스루형 출입보안 솔루션 등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와 클라우드·융합 보안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신규 사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커머스 사업은 11번가 거래 규모 확대와 SK스토아 성장에 따라 매출이...
ADT캡스와 SK인포섹으로 이뤄진 보안 사업 매출도 3230억 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8.7% 뛰었다.
ADT캡스와 SK인포섹은 지능형 열화상 카메라, 워크스루형 출입보안 솔루션 등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와 클라우드·융합 보안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신규 사업 개발에 속도를 낸다.
커머스 사업은 11번가 거래 규모 확대와 SK스토아 성장에 따라 매출이 8.5...
"IT산업의 발전을 토양 삼아 언택트(비대면)와 관련한 국내 기술과 서비스 업계는 글로벌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지만, 정보보안 산업의 성장까지 보장하진 않는다."
이용환 SK인포섹 대표는 8일 서울 양재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20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기조연설에서 최근 비대면을 비롯한 정보통신기술(IT) 환경 변화와 사이버 공격...
ADT캡스와 SK인포섹을 합한 보안사업 매출은 29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ADT캡스와 SK인포섹은 AI, 클라우드 등 ICT 분야 기술 혁신과 SK ICT 패밀리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무인주차, 홈보안 및 퍼스널 케어 등 신규 사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연 매출 1조3000억 원의 목표를 이뤄낼 계획이다.
11번가와 SK스토아로 이루어진 커머스 사업...
ADT캡스와 SK인포섹으로 이뤄진 보안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7.4% 성장한 1조1932억 원, 영업이익은 21.9% 증가한 1535억 원을 달성했다. ADT캡스는 출동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SK인포섹과 함께 물리보안에서 정보보안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였다.
커머스 사업에서 11번가와 SK스토아는 내실 있는 사업 성장을 이룬 덕분에 모두 연간...
ADT캡스와 SK인포섹으로 이뤄진 보안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7.4% 성장한 1조1932억 원, 영업이익은 21.9% 증가한 1535억 원을 달성했다. ADT캡스는 출동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SK인포섹과 함께 물리보안에서 정보보안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였다.
커머스 사업에서 11번가와 SK스토아는 내실 있는 사업 성장을 이룬 덕분에 모두 연간...
보안 사업 매출은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0% 증가한 3060억 원을 기록했다. ADT캡스와 SK인포섹은 다양한 신규 IoT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 매출은 11번가 수익성 중심 경영과 SK스토아의 매출 증가로 인해 1885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SK텔레콤은...
보안 사업 매출은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0% 증가한 3060억 원을 기록했다. ADT캡스와 SK인포섹은 다양한 신규 IoT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 매출은 11번가 수익성 중심 경영과 SK스토아의 매출 증가로 인해 1885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