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다우인큐브는 다우그룹 계열의 IT 전문업체로 1987년 엘렉스컴퓨터로 설립한 뒤 인큐브테크를 거쳐 2012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인터넷 기반 구축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 수입, 판매 및 컴퓨터하드웨어 개발, 제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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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2014년 9월 4일부터 2016년 9월 3일까지 2년이다.
권 대표는 광성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21회에 합격해 상공부 공무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다우기술 부사장, 인큐브테크 사장, 키움인베스트먼트 사장을 지냈으며 2009년부터 키움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 2012년 8월 전자출판 솔루션 계열사인 인큐브테크가 반도체설계·소프트웨어 개발 계열사인 다우엑실리콘을 흡수합병하며 사명을 다우인큐브로 변경했다. 다우인큐브는 같은해 11월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반도체 개발 업체 스마트파이 지분 9%를 인수하
기도 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다우그룹 계열사인 다우데이타가 지분 49.3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피엔티, 공장증축에 44억원 투자
△누리플랜, 레독스 흐름전지 관련 외 2종 특허권 취득
△인큐브테크, 26억원 단기차입
△코스맥스, 2분기 영업익 91억...전년比 80% ↑
△대우조선해양, 2조220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큐렉소, BW행사가 하향조정
△동아지질, 37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거래소, STX조선해양에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2일 인큐브테크가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에서 최근 사업연도(2011년 12월말)의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을 공시했다며, 2011사업연도 사업보고서에서 이같은 사실이 최종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큐브테크는 중요내용공시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53분부터 오후 12시23분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인큐브테크 - 한국거래소는 인큐브테크의 주가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6일 오후 6시.
△오리엔트바이오 - 한국거래소는 오리엔트바이오의 주가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6일 오후 6시.
△코리아본뱅크 - 변양균씨 등을 대상으로 99억98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