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운영(석간)
△극지연구소 설립 20주년 계기 토크콘서트 개최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조사 결과 등 알림
△백령도·대청도·소청도 꽃게 포획금지기간 변경
△항만하역장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협의회 개최
△해수부-문체부, 해운·관광 부처간 협업 본격화
16일(화)
△해수부 장관 10:00...
연중 운영한다.
아울러 ‘인천신항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의 친환경 공사 및 친환경 자재 사용 확대를 통해 공사현장 오염원 배출을 줄일 예정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5년까지 양 사는 매년 일정 금액을 출연해 지역사회의 상생과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두 회사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인천항 환경정화 활동 공동...
아울러 인천 남항 선광인천컨테이너터미널(SICT)과 이원컨테이너터미널(E1CT), 군산항 1부두를 현재 운영 중이나 유휴화될 수 있어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추진 가능성이 있는 '가능구역'으로 선정했다.
또 가능 핵심산업(군)으로 인천항은 해양바이오ㆍ항만물류ㆍ해양관광 등을 군산항은 조선해양ㆍ항만물류ㆍ해양에너지ㆍ해양관광 등으로 검토키로 했다.
이민석...
2024년부터 부산항과 인천항에 로봇·사물인터넷(IoT) 장비가 입·출고를 확인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재고를 관리하는 스마트 물류센터가 가동한다. 또 증강현실(VR)과 메타버스로 즐길 수 있는 어촌휴양마을을 현재 3개소에서 2030년까지 35개소로 늘린다.
해양수산부는 9일 해양수산업의 신속한 디지털 전환과 함께 국민 일상까지 스마트화하기 위해...
특히 지난해 6월 22일 부산 감천항 러시아 냉동운반선 선원 17명이 확진돼 감천항 1~3부두 하역작업이 12일 동안 멈춰 냉동운반선 6척의 하역 지연이 발생했다.
올해 7월 21일에도 인천 내항 라싱반(고박작업반) 노조에서 확진자 8명, 자가격리자 82명이 발생해 하역작업이 지연됐다.
기타 감염 사례에서도 △가용 인력 재배치를 통한 항만 비상 운영 △일용직...
신재웅 한국지엠 물류 담당장은 “트레일블레이저가 트랙스의 인기를 이어가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한 것도 사실이지만, 우려와 달리 항만에 활기가 돌고 있다”라며 “덕분에 인천항에서 하역을 담당하는 협력사 IPOC(인천내항부두운영)도 지난해 흑자 전환을 이뤘다며 한국지엠에 고마움을 표했다”라고 설명했다.
물류팀은 품질에 특히 신경 쓰며 작업에...
이후 한 달간의 안전점검 및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정상 운영에 돌입하게 됐다.
포스코가 육상전원공급설비의 설치가 완료된 평택ㆍ당진항 동부두 13번 선석에 연간 250항차 이상의 배선을 담보함에 따라 선박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은 연간 15톤 이상 감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중 1.5톤의 미세먼지 감축량은 약 4만1000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었을 때 얻을 수...
(세종)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추진
△수산분야 경영이양 직접지불금제 본격 시행
△한반도에 언제 한파가 오는지 극 소용돌이는 알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1일(월)
△유통분야 서면실태조사 결과 발표
2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14:30 소비자단체장 간담회(조정원)
△공정위 부위원장 08:30...
맞댄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협의회 운영
23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공익직불제 도입 위한 수산직불제법 시행 눈앞(석간)
△해양치유 산업 육성의 닻을 올리다
24일(수)
△해수부 장관 전남지역 현장방문(전남 완도군 등)
△푸른바다거북의 고향 찾아가기
△수산관계법령 위반행위 행정처분 기준 강화
25일(목)...
개), 운영 시 2만5000개 일자리 창출을 예상했다.
부산북항이나 인천내항과 같이 원도심과 인접한 7개 항만공간은 원도심 활력제고형 사업으로 낙후된 원도심 재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후도심과 연계해 복합 개발된다. 내년에 인천내항과 목포남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사업시행자를 선정한다.
광양항 묘도 매립지나 인천항 영종도 매립지와 같은 대규모...
인천항은 상품·소비 중심의 수도권 전용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컨’부두를 확충(3선석)하는 한편, 인천신항 진입도로를 지하차도(4.3㎞)로 조성해 교통여건 개선과 물류비 절감을 꾀한다.
평택·당진항은 자동차·잡화 등 수도권 산업지원항만, 목포항은 서남권 지역 산업거점항만, 제주는 여객·크루즈 관광 중심항으로 각각 육성하며 새만금항은 2022년...
앞서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지난해 6월 준공 후 12월 개장 예정이었으나 부두운영사 선정 과정에서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하역업체 간 갈등으로 입찰이 늦어지면서 개장 일정이 미뤄졌다.
한편 인천∼중국 카페리는 지난해 연간 여객 수가 2011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정기 카페리 노선은 총 16개이고 인천에 10개...
해양수산부는 인천항의 부두생산성 제고와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내항의 10개 부두운영회사(TOC)가 통합한 ‘인천내항부두운영’이 28일 인천내항 4부두에서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통합법인의 대표를 맡게 된 김종식 전 동부익스프레스 지사장과 이해우 인천항운노조위원장 등 100여 명의 유관기관 및...
금강주택은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지구 2-3블록에 오는 3월경 ‘인천 도화지구 금강펜테리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인천항과 가깝고 청라국제도시, 송도국제도시와 이동이 쉽다.
여수항은 해상 전략기지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연안여객터미널과 화물부두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인근에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 율촌지방산업단지의...
부산항, 인천항, 속초항)을 추가 설치해 총 11개 선석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아울러 2018년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평창 인근 속초항에 10만 톤급 대형 크루즈 선박의 입항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 안전점검 및 시설보강 방안을 협의한다.
현재 속초항, 강정항, 인천남항에 짓고 있는 여객터미널 3개소는...
해수부는 지난해 9월 관련 용역에 착수해 인천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추진전략을 도출하고 인천시, 항만 업‧단체 및 주민설명회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인천항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신항, 남항, 내항, 북항의 네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 인천항의 항만별 특성에 맞춰 항만기능을 재정립하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항에서는 선박...
현재 여의도 면적의 4배(1141만㎡)에 달하는 준설토 매립지에는 지역 특성에 맞춰 해양관광레저(인천 영종도), 에너지·신산업(광양 묘토․3투기장) 등 다양한 산업기능을 도입한다.
또 2020년 국제크루즈 관광 300만 시대에 대비해 제주신항, 부산항, 인천항, 속초항 등 전국 9개 항만(16선석)에 크루즈 부두를 조성한다. 매년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섬’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