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공사(사업비 2962억 원)는 현재 지상에 임시로 건설돼 있는 인천신항 진입도로(인천신항대로)에 지하차도를 건설하고 가설 교량이 설치된 송도5교 구간에 영구 교량 및 고가차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상·지하 분리 통행 체계 구축 및 교차로 입체화를 통한 항만 물류 수송의 원활화 및 송도국제도시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5월 한진이 참여한 인천글로벌컨테이너터미널(가칭)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공모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도 항만물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사업은 미국 직구와 중국 이커머스(C커머스) 물량까지 배송량을 늘리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 글로벌권역물류센터(GDC)의 통관 캐파를 확대하는 등...
한국국제물류협회)이 바우처 활용 가이드를 제시하고, 지원기업의 궁금한 사항을 바로 확인해주는 1대 1 멘토링을 진행한다.
온라인수출 특별관은 글로벌플랫폼인 쇼피(Shopee), 큐텐JP(Qoo10)과해외향 전문몰이 중소기업의 온라인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며, 상생협력관은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대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이...
HD현대중공업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미래형 해경 경비함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2년마다 열리는 이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해양경찰청 주최 해양 특화 전시회다. 해양・안전・항공・항만・물류・레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간 시너지와 함정 선진화 및 기술 역량 확보를 도모한다.
HD현대중공업은 전시회...
이시원 해양수산부 해양물류국장을 비롯해 양동엽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경배 HMM 대표이사,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HMM 루비호는 HMM의 미국 서안 단독 운항 항로인 태평양남부익스프레스(PSX)에 투입되어 부산, 광양, 인천 등 국내 주요 항만을 기항한다.
올해 말까지 총 12척의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인도가 모두...
지하철, 항만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통·물류의 혁신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되는 경부고속철도와 수서 평택 간 SRT, 호남고속철도를 시공했으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의 지하철 사업에 참여하면서 국내 최장 수준의 철도공사 실적을 보유했다.
현재는 동해선 포항~삼척, 인천발 KTX 직결사업, 이천~문경 철도사업, 강릉 제진...
인천 초저온 물류센터(4482억 원),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부속설비 공급(2091억 원), 고리원전 항만구조물 보강공사(270억 원) 등 분양 리스크가 없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또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7793억 원) 및 서울 대방동군부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1530억 원) 등 리스크 저감형 주택사업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45조6572억...
부산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항만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2032년까지 진해신항을 글로벌 물류 혁신을 이끌 스마트 메가포트로 구축하고,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광양항, 인천항 스마트 항만 구축에도 힘을 쏟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50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펀드를 조성해 항만장비산업을 재건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
부동산R114의 빅데이터 융합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한 매물 플랫폼 운영 및 부동산 솔루션, 부산컨테이너터미널의 항만 물류 지능형 운영 시스템, HDC랩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건물 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 운영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열관리 기술, 신재생에너지 등과 연계한 소요 전력 효율화 등의 차별화...
항만 내 무인 셔틀, 터미널 도크 무인 접안 등 자율주행 기반의 물류 자동화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마스오토와의 협업으로 한층 고도화된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물류 현장에 자동화 기술을...
여기에는 △인천 신항 1-2부두, 스마트항 업그레이드(2027년까지 1조 원 투자) △항만 동력원에 전기 전면 사용 △인천항 배후부지 90만 평에 민간 자본 유치로 물류·제조업 복합공간 조성 △콜드체인 특화구역 조성(2027년) △전자상거래 특화 구역 조성 △인천 내항 전체 재개발(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 △제1, 제8 부두 재개발 사업 2025년 착공 △인천...
수립하는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인천국제여객터미널 배후 부지 개발과 관련, 윤 대통령은 "인천 골드하버 프로젝트를 올해 상반기에 착수할 것"이라며 "리조트, 호텔, 쇼핑몰을 비롯한 문화상업시설을 유치해 시드니 같은 글로벌 미항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물류 서비스는...
이를 위해 노후화된 의왕 ICD, 군포 IFT 등 5대 내륙물류기지는 현대화해 그 기능을 강화하고 서울 신정·양재 화물 터미널 등 도심 노후 물류시설은 주거·문화시설 등이 융·복합된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조성한다.
항만배후단지는 2030년까지 3100만㎡를 공급하고 첨단산업·외자유치를 위해 항만형 자유무역지역도 평택, 인천신항 등으로 확대 지정한다.
인천공항에는...
인천신항의 컨테이너 화물 분담률이 2020년 61.4%에서 2030년 81.5%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인천항 배후단지를 300만㎡ 추가 공급하고 배후단지의 역할을 다변화하기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해 콜드체인, 전자상거래(e-커머스) 등 산업을 집적, 특성화된 구역을 조성한다.
또 거점 항만 스마트화로 효율적인 국가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거점도...
아울러 그린수소 해외투자 확대·국내 청정수소 생산기지 등 수소 공급망을 확보하고, 물류·항만 등 지역에 청정수소 클러스터와 수소도시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석탄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충남·인천 등 화력발전소 지역을 세계 최대 청정수소 생산지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선 2036년까지...
김성범 신임 해양정책실장은 1968년 제주 출신으로 서귀포고, 고려대 행정학과, 미국 워싱턴주립대 해양학 석사를 졸업하고 인천대에서 물류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기획재정담당관, 해양산업정책관, 정책기획관, 항만국장, 장관정책보좌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국제기구인...
가덕도 신공항은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물류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물류 지원시설부지 126만㎡(축구장 약 180개 규모)도 함께 조성 중이다. 정부는 4월 말까지 공항건설을 전담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설립한다.
1월부터 보상을 위한 토지 및 물건조사에 착수했으며 여객터미널은 3~6월 국제설계 공모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다. 부지조성공사는 6월까지...
방문(인천)
△가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식품공무원교육원(석간)
△24년도 쌀 적정생산대책 추진계획
△농식품부, 지자체와 농촌빈집 실태조사 추진
△농업경영체 등록 신뢰도 제고를 위해 농업경영정보 검증 및 변경등록 추진
△농식품모태펀드로 농업분야 청년세대 육성을 위해 농식품부가 앞장서겠습니다
△즐거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