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세안 투자 설명·간담회인 ‘인베스트 아세안’(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OTRA 주관)은 중국을 대체할 투자대상지로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 10개국의 투자환경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다.
아세안 10개국에서 투자청, 특별경제구역 및 산업단지 등 관련 75개 기관, 국내에서는 아세안 투자관심기업 300여 개사가 참석할 예정으로, 아세안 각국은 국별...
러시아 측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교부장관, 유리 트루트네프 경제부총리, 유리 우샤코프,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 데니스 만투로프 산업통상부 장관, 알렉산드르 노박 에너지부 장관, 막심 오레시킨 경제개발부 장관, 올렉 벨로제로프 러이사 철도공사 사장, 키릴 드미트리에프 러시아 디렉트 인베스트 펀드 대표, 알렉세이 리카체프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 회장...
이같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엠벤처투자는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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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인센티브 제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미국에 투자하려는 한국기업들은 투자목적을 고려해 충분한 사전조사를 거쳐 최적의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코트라(KOTRA) 외국인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IK)와 미국 상무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그램 `셀렉트USA'는 의향서(MOI)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투자유치단은 KOTRA 정동수 인베스트코리아 단장과 김태환 제주도지사, 강원도 투자유치팀장 등 약 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싱가포르 일류상품전을 계기로 싱가포르 유력기업의 대한투자유치를 도모할 예정이다. 설명회 후에는 싱가포르의 부동산개발 전문기업들과의 1:1 상담도 이뤄진다.
□싱가포르를 동남아 한류진출 거점으로
최근 ASEAN+3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