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은 전날 닌텐도와 포켓몬 컴퍼니가 팰월드 제작사 포켓페어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등과 관련한 소송을 도쿄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인디게임 팰월드는 올 상반기에 출시돼 많은 큰 사랑을 받은 오픈 월드 게임으로 '팰'이라는 귀여운 몬스터들을 잡아 육성하고 함께 싸움하거나 훈련 시키는 등 야생에서 살아남는 게임이다....
패션 페어는 총 7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패션 페어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처음으로 참여하는 등 작년 대비 참여 브랜드 수를 약 30%가량 늘리고 고객 혜택의 폭을 강화했다. 주요 혜택으로는 ‘한섬 더블 마일리지’로 ‘타임’, ‘마인’, ‘시스템’, ‘랑방컬렉션’ 등 한섬 브랜드 구매 시, 기존 5% 마일리지에 추가 5% 마일리지(5%+5%)를 적립해준다. 또한...
신진 패션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들을 이어주는 패션B2B 전시회인 '2018 인디브랜드페어'가 20일 서울 세텍(SETEC)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인디브랜드페어는 창업 7년 미만의 디자이너 브랜드에게 국내외 마케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다.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여성복 87개, 남성복 31개...
(석간)
△2018 인디브랜드 페어 개최(석간)
△개정 전안법 준수 홍보 캠페인 실시
△수입규제·비관세장벽협의회 개최
21일(목)
△산업부 장관 6.21~6.24 러시아 출장
△제378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제도 본격 추진
22일(금)
△제21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석간)
△산업부, FTA 활용애로 해소 제11차 FTA 이행...
(석간)
△2018 인디브랜드 페어 개최(석간)
△개정 전안법 준수 홍보 캠페인 실시
△수입규제·비관세장벽협의회 개최
21일(목)
△산업부 장관 6.21~6.24 러시아 출장
△제378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제도 본격 추진
22일(금)
△제21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석간)
△산업부, FTA 활용애로 해소 제11차 FTA 이행·활용...
스트라티오코리아는 인디고고(Indiegogo)와 6월 초에 출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피칭 경진대회에서는 7개의 스타트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그 중 5곳이 결선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결선에 진출한 키페어, 하이리운산업, 스튜디오 씨드 등 3개 기업은 중소기업청의 민간주도 기술창업 프로그램인 팁스(TIPS) 창업기업이다. TNW...
유통하는 ‘페어트레이드코리아’, 작은 결혼식, 에코웨딩 화제로 친환경 의류, 웨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예식 컨설팅업체 ‘대지를 위한 바느질’등 총 15개 업체들이다.
롯데홈쇼핑은 내달부터 무료로 소기업과 비영리단체 중소상인들의 광고를 제작하는 사회적기업인 ’인디씨에프’와 협업해 각 기업별 상품·브랜드 소개 영상제작을 지원하고, 브랜드 구축...
서울국제뮤직페어는 세계적 기타브랜드인 깁슨의 국내 공식파트너쉽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한국인 첫 '깁슨 글로벌 공식 엔도서'로 선정된 그룹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씨가 초청받아 행사경연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 참가한 인디밴드 중 유망 기타리스트 들을 대상으로 깁슨 특별상을 시상했다.
삼익악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산업통상자원부는 인디(독립) 디자이너의 새로운 내수시장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6 인디 브랜드 페어(Indie Brand Fair)’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인디 디자이너는 창의성과 디자인력은 우수하나 비즈니스 역량 등이 부족한 신진 디자이너를 말한다.
2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남성복, 여성복...
잡화 브랜드 상품이 20~40% 할인 판매된다. 방문한 고객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접가죽팔찌, 키홀더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홍대 공방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홍대 유명 인디밴드들의 라이브 공연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19일까지 ‘4대 공예 아트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땡스(Thanks), 나에게 주는 선물’이란 테마로...
즉 일본의 고유한 문화에 창조성을 가미하여 브랜드로써의 일본을 구축하고, 내적으로는 동일본 지진의 회복 그리고 외적으로는 일본 문화콘텐츠의 수출과 관광객유입이 그 주된 목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 TIMM에서 보여준 일본의 음악 콘텐츠에 대해서만 평가를 하자면 일본정부의 Cool Japan의 목적은 시간이 꽤 소요 될 것처럼 보인다.
이번 TIMM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