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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혼인 건수 2000건↑…12년 만에 '플러스'
    2024-03-19 12:00
  • 며느리와 시어머니로 만나는 두자매의 복수극…이소연·하연주 ‘피도 눈물도 없이’
    2024-01-22 14:06
  • 2023-08-11 05:00
  • [생활 속 법률 - 이혼] 이혼한 전 배우자의 연금을 받는 분할연금 수령자 7만명
    2023-07-08 10:00
  • [생활 속 법률 - 이혼] 이혼율은 낮아지고, 사망률은 높아지고
    2023-04-08 09:00
  • 작년 혼인건수 19.2만건...4년째 역대 최저 경신
    2023-03-16 12:15
  • [이슈크래커] “퇴계 이황 차례상 소박한데”…문헌에도 없는 홍동백서·조율이시에 ‘며느라기’ 운다
    2022-09-06 15:49
  • [오코노미]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돌싱글즈’로 보는 이 시대의 이혼
    2022-07-08 17:11
  • 작년 '황혼이혼' 두 자릿수 증가…코로나 충격에 혼인도 급감
    2022-03-17 12:00
  • 교황 “따뜻한 가정 위한 세 마디 '제발·고마워·미안해'”
    2021-12-27 09:11
  • [중국은 지금] 中, 4억 명의 싱글경제에 올라타자!
    2021-04-21 05:00
  • [이재형의 통계로 경제 읽기] GDP 순위, 행복 순위
    2020-09-17 18:36
  • '부부의 세계' 김희애→팽현숙, 패러디 영상 공개…56세 맞아? '군살없는 각선미'
    2020-05-07 17:12
  • [영화로 세상 읽기] 이혼이란 무엇인가 묻는 ‘결혼 이야기’
    2019-12-20 05:00
  • 1인 가구 비율(29.3%) 세계 7위…소득 낮아 만족감↓
    2019-12-13 12:00
  • [W_인터뷰] “난데없이 애 낳으라고요? 개인 챙겨야 저출산정책 성공합니다”
    2019-10-10 06:00
  • 하늘 보고 경기 진단한다...‘하이힐·수퍼볼’ 이어 ‘크레인 지수’ 등장
    2019-03-20 14:51
  •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상아탑도 헷갈리는 ‘율’과 ‘률’
    2019-02-27 05:00
  • 중국 남편 늘었다?…다문화 혼인 통계의 함정
    2018-11-25 18:27
  • 2분기 합계출산율 또다시 1명 미만으로…서울은 0.75명
    2018-08-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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