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쟁 부문에는 총 124개국 5110편이 출품됐다. 예심은 이혁상 감독,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손태겸 감독,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진행했다.
경쟁 부문 상금은 국제 경쟁 부문 대상 1500만 원 포함 총 3300만 원이다. 시상은 영화제 폐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다음 달 22일~25일까지 4일간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이혁상, 김일란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 ‘영평상’ 부문별 수상자(작)다.
▲최우수작품상: '1987'(우정필름 제작)
▲공로영화인상: 배우 윤정희
▲감독상: 윤종빈 '공작'
▲남우주연상: 이성민 '공작'
▲여우주연상: 한지민 '미쓰백...
이혁상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 참석해 '독립영화지원상' 수상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하 ‘영평상’ 부문별 수상자(작)다.
▲최우수작품상: '1987'(우정필름 제작)
▲공로영화인상: 배우 윤정희
▲감독상: 윤종빈 '공작'
▲남우주연상: 이성민 '공작'
▲여우주연상: 한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