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보험사에 IFRS17 솔루션과 자산 위험 컨설팅 및 GPU 병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금융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이번 포트리스이노베이션 인수를 계기로 두 회사 간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인슈어테크는 보험산업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학상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9월까지 2년이다.
대표이사로서 네번째 임기다.
이학상 대표는 2013년 12월 국내 첫 인터넷 생보사로 출범한 교보라이프플래닛 설립추진단장과 초대 대표를 맡은 이래 8년째 회사를 이끌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 대표는 모바일로...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14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0년 9월까지다.
이 대표는 지난 2013년 12월 출범한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설립 추진 단장 및 초대 대표를 맡았다. 회사 측은 이 대표가 회사를 이끌면서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사이버...
아울러 오는 8월부터는 라이프플래닛 상품 가입 시 초회보험료(첫 1회 보험료) 결제 및 영화, 커피, 상품권 등의 다양한 쿠폰 구매도 가능하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앞으로 씨드포인트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지난 3년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 결과 고객들의 신뢰를 얻어 명실공히 인터넷 생보시장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를 본격적인 양적, 질적 성장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B2C, B2B 마케팅 등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차별화된 상품 개발 및 고객참여형 플랫폼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국내 인터넷 생명보험 시장을 이끌며 차별화된 상품을 바탕으로 모바일슈랑스, 디지털 방카슈랑스 등에 집중한 결과 월납초회료 기준 CM채널 1위를 달성했다"며 "내년에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혁신적인 상품과 다양한 고객 서비스로 성장동력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프플래닛은 21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및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방카슈랑스 판매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온라인 방카슈랑스 상품은 고객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은행 홈페이지나 앱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설계사 채널 대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은 7일 오후 열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학상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8년 9월까지다.
이 대표는 지난 2013년 12월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로 출범한 라이프플래닛의 설립 추진단장 및 초대 대표를 맡았다.
라이프플래닛은 “국내 인터넷 생명보험시장의 개척 및...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최근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로 인해 인터넷 보험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으나, 아직도 설계사 없이 스스로 보험에 가입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다"며 "보다 고도화된 추천 설계 시스템을 확대해 보험 과소비 없이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핀테크, 종합금융 시대에 발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인터넷 생보업계 1위(월납 초회보험료 기준)의 위상에 걸맞게 혁신적인 모바일 방카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고액암 진단금은 8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최근 전체 가입자 중 모바일 청약 비율이 23%에 달할 정도로 고객들의 인식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올해 역시 혁신적인 상품 개발은 물론 판매채널 확대와 핀테크 강화를 통해 인터넷 생명보험 시장을 더욱 키우겠다"고 말했다.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암보험과 5대성인병보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핵심 보장만을 꼼꼼히 담은 상품"이라며 "창립 2주년을 맞아 건강보험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인터넷보험의 차별화된 가치를 반영한 상품군을 확대하고, 국내 1위 인터넷보험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이번 협약식에는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이사와 직토 김경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고객의 건강을 지원하고 보험에 대한 인식 패러다임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더 건강한 보험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동 프로모션 및 홍보물 제작, SNS 채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토는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이학상 대표이사는 "생명보험사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모두 가능한 '모바일슈랑스' 시대를 열게 돼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며, "인터넷 생명보험을 선도하는 회사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서비스 혁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는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만이 가질 수 있는 독창성과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번 신종 상품에 담았다"며,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이번 저축보험 상품이 인터넷 보험 상품의 장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환점인 동시에, 미래형 저축보험의 지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학상 대표는 “2016년 보유고객 10만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지만, 고객 창출보다는 조직 유지 등에 치중하고 있어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생보협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올해 1월 1일부터 동년 7월 31일까지 기간에 사업비를 총 85억5300만원 사용했다. 이중 신계약 사업비로는 8억2800만원을 사용하는데 그쳤다....
‘교육자금 인출 알림e서비스’를 통해 가입 당시 설계한 대로 계획적인 사용을 장려한다. 비과세 혜택으로 절세효과가 있고, 자유로운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이학상 대표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상품개발에 심혈을 기울였고, 중간 비용 절감에 따른 편익을 고객에게 그대로 돌려주는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의 장점을 살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