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은 전 남편인 셰프 이찬호와의 이혼과 관련해 폭행 의혹에 휘말린 바 있고, 이찬호는 이혼 후 마약에 손을 대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 남편 A씨는 불법 선물 옵션 운영으로 법의 철퇴를 맞았다. A씨는 관련해 200억 원대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상태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도박개장 혐의 등이 적용됐다.
남편 이찬호와 함께 출연한 김애경은 결혼 생활을 이야기하며 “남편에게 19금 발언만 조심하라고 조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요즘은 시대가 달라져서 어느 정도는 괜찮다"라고 말하자, 김애경은 "둘만 있을 때는 19금이다. 진하다"며 입담을 과시했다. 김애경과 남편 이찬호 씨는 지난 2004년 한 연말 파티 장에서 처음...
이날 남편 이찬호와 함께 출연한 김애경은 깨소금 나는 결혼 생활을 전하며 "남편이 긴 토크쇼에 첫 출연 하다 보니 긴장을 했다"라며 "남편에게 '편안하게 응접실에서 손님 만나듯 해라'라고 조언했다. 다만 19금 발언만 조심하라고 조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요즘은 시대가 달라져서 어느 정도는 괜찮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김새롬의 이찬호 폭행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약 14초가량의 짧은 영상 속에는 한 여성이 누군가를 발길질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은 이 여성을 김새롬으로 추정하며 이찬호가 직접 촬영한 것 아니냐고 추측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3일 공식적으로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어 이...
나 늘 괜찮은 것 알지? 우리 형 고맙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다음으로 안부를 묻고 싶은 사람으로 절친 김정민을 꼽았다.
한편 김새롬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편 이찬호와 결혼 1년 4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8월 열애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각종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하고 이혼을 결심하면서 이찬오에 대한 내용이 담긴 사진 및 글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새롬 인스타그램에는 네티즌들의 응원 댓글로 가득하다.
앞서 김새롬과 이찬오는 지난해 결혼 후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등 애정을 보여왔다.
하지만 지난 5월 이찬오가 외도 의혹에 휩싸이면서 우선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톰 하디 같은 느낌"이라고 이상형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김새롬은 지난 4월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찬오 셰프와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찬오 셰프는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 섬세한 요리솜씨로 유명한 셰프다.
한편 셰프 이찬오와 김새롬은 13일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하며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김새롬은 이찬오 셰프와 8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새롬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측은 24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결혼식 없이 양가 부모님과 지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가량 지인의 소개로 만나 가깝게 친해져 인연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김새롬은 이찬오 셰프와 다음달 말께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대신할 식사 자리를 가진 뒤 혼인신고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찬호 셰프는 31세, 김새롬은 29세로 알려져 당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의 김새롬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찬오와 결혼' 김새롬 마리텔 19금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이찬오와 결혼' 김새롬 마리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