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훈과 조영규는 사극 분장을 한 채 촬영을 대기하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서 이지훈, 민성욱, 박해수, 서동원, 이승효, 공승연, 윤균상은 카메라를 무표정으로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0회에서는 이성계(천호진 분)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술자리를 가지는 장면이...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8등신 루돌프' 의상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조정민은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선곡해 '나를 따르라 김장군' 이지훈과 맞대결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결국 가면을 벗고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 조정민은 "원래는 R&B 가수가 꿈이었는데 23살 때...
이들은 환하게 웃고 있어 마치 미모 대결이라도 하는 듯 보인다.
민지원과 공현주의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다 여신 미모", "민지원, 맘마미아에서 이지훈과 어울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지원은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소개팅을 했으며 이들은 서로를 선택해 커플이 됐다.
탤런트 이지훈이 자신의 공연장으로 찾아온 아이유와 셀카를 찍었다.
이지훈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예술의전당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조심히 귀가하세요*^^* 우리 순신이가 쉬는 날 어머니랑 데이트하러 응원차 공연장을 찾아 주었네요. 그냥 와도 괜찮은데 너무 귀한 선물과 손편지까지…감동감동♥…오늘은 이지은과 루케니로ㅋ”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