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서울대와 KAIST를 졸업하고, 대웅제약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을 개발한 주역이다. 2007년 한올바이오파마 연구소장으로 부임해 한올의 바이오신약 개발을 주도해 왔다. 2013년부터 한올바이오파마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 대표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컨설팅사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미국 MIT...
박승국 대표는 서울대와 KAIST를 졸업하고, 대웅제약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바이오신약 1호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을 개발한 주역이며 2007년에 한올바이오파마 연구소장으로 부임해 한올의 바이오신약 개발을 주도해왔다. 2013년부터 한올바이오파마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승원 대표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웅제약은 국내 최초로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당뇨성 족부궤양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을 개발하는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박종원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은 “대웅제약은 바이오의약품의 FDA실사 및 허가경험을 보유한 회사이며 첨단바이오의약품을 관장하는 세포치료센터는 절반 이상이 석·박사로 구성된 전문가 조직”...
대웅제약은 국내 최초로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당뇨성 족부궤양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을 개발했으며, 자체개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캐나다 연방보건국(Health Canada) GM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렇게 축적된 노하우를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종원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은...
◇대웅제약, '이지에프외용액' 할랄 인증 =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지에프외용액은 2001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다.
전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에 대해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지에프외용액은 2001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대웅인피온을 통해 이지에프외용액의 제형을 업그레이드하는...
1945년 8월 15일 설립된 ‘해방둥이’ 대웅제약은 1997년 국내개발 바이오신약 1호 ‘이지에프외용액’을 내놓으며 일찌감치 ‘신약개발 제약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후 20년 동안 26개의 국산신약이 개발됐지만 안타깝게도 대웅제약은 명함을 내밀지 못했다. 회사의 외형은 연 매출 8000억원대로 성장하며 국내 의약품 시장 판도를 이끌고 있는 것에 비해...
정 회장은 대웅에서 국산바이오신약 1호인 '이지에프(EGF) 외용액'의 상업화와 히트상품 '우루사'의 상업적 성공을 주도한 영업·마케팅 및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유바이오시스는 미국의 원천기술 제휴를 통해 수축기와 이완기의 혈액점도를 동시에 정확히 측정하는 점도측정기술을 개발한 의료기기 업체다. 이 회사는 이 기술의 상용화 이후 미국을 포함한...
수출 품목은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250mg정,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20·10mg, 40·20mg정,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 고지혈증 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정, 항생제 곰세핀 1g주, 비타민 로맨씨산 등이다.
대웅제약은 제품 생산을, 현지 파트너사인 이븐 씨나는 요르단과 이라크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앞서...
대웅제약은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의 임상(3상)을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임상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 등 모두 9개 병원이 참여해 상피세포성장인자(EGF)의 당뇨병성 족부궤양(당뇨병으로 발이 썩어 들어가는 질병)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웅제약 측은, 임상 시험 결과 이지에프...
두 제품은 모두 2015년까지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현지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며, 발매후 5년간 에포시스는 1,300만달러, 이지에프외용액은2,500만달러 이상 판매가 예상된다.
터키는 인구 8000만명에 제약시장 규모는 2011년 기준으로 약 10조원에 달한다.
이종욱 사장은 “EU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있는 터키 제약시장에 진출하려면 선진국 수준의 높은 품질이 있어야...
대웅제약은 러시아 제약사인 버텍스(VERTEX)사와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연고)’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버텍스사는 러시아와 CIS(독립국가연합)지역 총 11개국에서 대웅제약 이지에프의 허가권과 독점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버텍스사는 오는 2014년 초까지...
대웅제약은 1990년대 초부터 EGF 개발을 시작해 2001년 국내최초 생명공학 신약인 ‘이지에프외용액’을 출시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순도·고활성의 EGF를 함유한 이지에프 새살연고가 탄생하게 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상처치료 연고제로는 이례적으로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제품”이라며 “연약한 피부로...
대웅제약은 1990년대 초부터 EGF 개발을 시작, 8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100억원의 개발 비용을 들여 지난 2001년 ‘대웅 이지에프외용액’을 출시했다.
특히 2008년 8월에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대웅EGF에 대한 국제 일반명을 획득(국제 일반명: 네피더민)했다. 이는 국내에서 개발한 생명공학 의약품 성분에 대해 국제 일반명을 획득한 첫 사례이자, EGF 성분으로도...
대웅제약은 1990년대 초부터 EGF 개발을 시작했고 8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2001년 국내 최초 생명공학 신약인 이지에프 외용액을 출시했다. 그러나 힘들게 개발한 신약임에도 회사에 크게 기여하지는 못했다.
지난 9월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복지부 지원 신약 매출액(제약사 집계)’ 자료에 따르면 이지에프 외용액은 2001년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고작...
대웅제약의 당뇨족부궤양 치료제인‘이지에프(성분명 EGF) 외용액’(이하 이지에프)은 8년간의 연구개발기간을 거쳐 개발한 국산 2호 신약이다.
EGF(epidermal growth factor, 상피세포 성장인자)는 우리 몸에 존재하는 상처치유 물질로,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피부세포를 재생해 흉터없이 상처를 아물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1962년 스탠리 코헨 박사가 최초로...
대웅제약에서 당뇨병 환자의 족부궤양 치료를 위해 개발한 ‘대웅 이지에프 외용액’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욕창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학계 및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인 'EGF'가 주성분인 ‘대웅 이지에프 외용액’은 대웅제약이 8년 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대웅제약의 당뇨족부궤양 치료제인‘이지에프(성분명 EGF) 외용액’은 8년간의 연구개발기간을 거쳐 개발한 국산 2호 신약이다.
EGF(epidermal growth factor, 상피세포 성장인자로)는 우리 몸에 존재하는 상처치유 물질로,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피부세포를 재생하여 흉터없이 상처를 아물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1962년 스탠리 코헨 박사가 최초로 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