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연설 외에도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세션에서 KT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 KT 최강림 모빌리티사업단장, KT 배순민 AI2X LAB장이 각각 AI 기반 디지털 백본 구축, 스마트 모빌리티, AI의 영향력과 적용 사례 등과 관련해 세션 발표를 한다.
기술과 사업 관련 세션 외에도 정책 세션 및 토론도 진행된다. 세계 통신사업자 관계자와 정책 전문가 등이...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공통된 네트워크 API 기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서비스 품질, 인증 및 보안 강화 등 다양한 고객 요구 사항을 글로벌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및 표준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이번 통신 3사의 협력을 통해...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경량형 5G 업무망 서비스가 보안 강화와 인프라 효율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KT는 최신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 데이터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차별화를 통해 서비스 수준을 계속해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상무는 “KT는 이번 LG전자와의 6G 연구 개발 협력을 통해 6G 이동통신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글로벌 표준화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혁신적 네트워크 기술 및 역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영호 LG전자 C&M표준연구소장 상무는 “LG전자는 2019년부터 6G...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은 “오픈 게이트웨이 기술은 개발자와 서비스 제공사들이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이는 향후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로의 진화 단계에서 중요한 근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T는 GSMA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글로벌 네트워크 기술을 선도하고 더욱 풍요로운 네트워크 생태계를 구축할 것”...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번 한국통신학회 특별세션 개최는 AICT 비전을이루기 위해 KT가 그동안 네트워크 AI를 실제 적용한 사례와 KT가 만들어 가는 기술중심의 미래상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KT가 가진 AI 역량을 활용해 앞으로도 미래 네트워크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택 상무는 "KT는 이번 하이브리드 독립형 QENC 장비 및 PQC 솔루션 상용화를 계기로 국내 양자암호통신 시장 활성화의 선도 사업자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 상무는 “KT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내 양자 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 상무는 “양자암호통신 연구 개발을 시작한 이래 최고 성능의 장비들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왔으며 관련 생태계 확장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 상무는 “국내 기업들의 역량을 지속 강화해 대한민국의 양자암호통신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KT는 이번 노키아와의 6G 파트너쉽을 통해 미래의 클라우드 및 AI와 직결된 이동통신 기술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키아 무선전략기술 아리 키나슬라티 부사장은 “세계 통신시장을 앞서 나가는 한국에서 KT와 함께 미래 기술에 대해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6G의 핵심기술과 AI...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은 “5G 확산과 함께 기업 업무 환경이 모바일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스마트폰 앱과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기업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폰 기업 앱 제어플랫폼’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는 것과 동시에 보안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업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드림시큐리티는 KT와 협업해 응용계층 보호에 큰 도움을 줬다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상무는 “KT는 양자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중소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국내 생태계 활성화와 시장 확산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에는 국내 기업의 양자 보안 기술이 해외로 진출할 수...
전파를 임의의 방향으로 굴절시켜 통신 커버리지가 크게 개선될 수 있음을 처음으로 증명하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고 전했다.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번에 개발한 RIS 기술은 이동체 내부 무선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대한다”라며 “새로운 무선 통신 기술에 대한 리더십을 강화해 6G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AI 비대면 자가조치 솔루션을 고객에게 선보이고자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의 다양한 통신 환경에서 시범 적용해 솔루션의 정확성을 검증했다.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KT는 AI 비대면 자가조치 솔루션으로 KT 고객의 디지털 서비스 체감 품질을 대폭 개선하고 앞으로 댁내 방문이 필요한 여러 서비스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차세대 SDN 컨트롤러로 인터넷 백본망 모든 운영을 자동화해 네트워크 안정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향후에도 완전 자율 네트워크 운영 체계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번 검증에서 목표했던 O-RU 제조사의 다변화는 국내 오픈랜 민관협의체인 ‘오픈랜 인더스트리 얼라이언스(ORIA)’의 지향점과 유사하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통신 장비 제조사가 참여하는 개방형 오픈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KT가 보유한 오픈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국내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슈리포트에서 언급한 UAM에서 위성통신을 활용하기 위한 계획과 비전에는 KT가 보유한 5G와 위성통신 기술의 노하우가 담겼다”며, "향후 6G를 비롯해 위성통신 분야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해서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DX 케어는 KT의 유무선 트래픽 진단분석, 기업 구내망 관리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가 담겨있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KT는 빠르게 변화하는 DX 환경에 맞춰 네트워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KT가 선보인 광부품과 광전송장치들은 KT 광통신 인프라를 혁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술들"이라며, "앞으로도 KT는 혁신적인 인프라 기술과 로드맵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창의적인 솔루션을 함께 발굴하면서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올해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돋보였다”며 “KT는 계속해서 네트워크 AI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해커톤 개최 등 산학연과 협력해 AI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