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한 여성의 허벅지를 베고 잠들어 있어 여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종석 폭풍 수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종석 엄청 피곤한가봐" "종석아 내 다리 베고 자면 안되겠니" "어머 저 기럭지 봐" "다리가 대체 얼마나 긴거야" "언제 찍힌걸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열연 중인 이종석은 촬영으로 인해 지친 모습으로 짐작,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종석 폭풍 수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폭풍 수면, ‘너목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폭풍 수면, 자는 모습도 훈남이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폭풍 수면, 바쁜 스케줄 안쓰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종석과 배두나의 폭풍 수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코리아’ 비공식 멜로라인. 그렇지만 나이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함께 촬영하면서 참 많이 배웠고 같은 공간에서 연기를 하고 있음이 영광스러웠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두나의 리분희 멋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쇼파에서 잠이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