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는 '기생충'이 7.9%를 기록,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행(6.0%),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2.4%), 발레리나(2.0%), 유령(1.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는 1%로 8위를 차지했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로는 이민호(6.4%)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빈(3.4%), 송혜교(2.7%), 공유(2.2%) 등이 뒤를 이었다. 이종석, 김수현, 수지...
2024-04-02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