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MC 유세윤은 “당시 영상을 가지고 있나?"라고 물었고 이재훈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도 볼 수 없는 영상”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이재훈, 목숨 걸고 스쿠버다이빙?" "'마녀사냥' 이재훈 다시는 그런 행위 하지 않길" "'마녀사냥' 이재훈, 상어 떼에 홀로 맞서다니 겁도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녀사냥’ 녹화 중 여자친구를 위해 추운 겨울 바다에 입수했던 경험담과 홍석천과의 핑크빛 기류 등을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마녀사냥’ 이재훈 출연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녀사냥’ 게스트로 이재훈이 출연하는구나”, “‘마녀사냥’ 이재훈 열애 중인 거 처음 알았네”, “‘마녀사냥’ 이재훈 20년 동안 감춰진 모습은 무엇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