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임직원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일하기 좋은 직장 프로그램(GWP)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13일 2주간 현장 및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Fun & Creative를 주제로 진행했다.
199명 277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내 사진동호회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명의
한강 마포대교에서 투신 자살을 기도했던 남자를 구조한 사람이 한화건설 임원인 사실이 알려졌다.
4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 이윤식 기획실장(상무)은 지난 3일 오후1시경 마포대교남단에서 투신자살를 시도하던 한 남자를 맨손으로 구출했다.
이 실장은 휴일인 개천절을 맞아 부인과 함께 여의도에서 운동를 마치고 마포대교를 통해 여의도에서 마포로 걸어가던 중
한화건설은 지난 26일 임직원들이 모여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이색 송년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종로 피카디리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반창꼬’ 관람 행사에는 현장 및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은 한화건설이 한달에 두번 시행하는 ‘리프레쉬 데이(Refresh Day)’에 진행돼 임직원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리프레쉬 데이는 둘째·넷째
한화건설이 지난 27일 임직원을 초청해 영화시사회를 관람하는 이색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원더풀 라디오’ 시사회에 현장 및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퇴근 후 참석한 것. 임직원은 영화관람에 앞서 한 해 동안 사내 웹진이 소개한 뉴스와 직원들을 소재로 제작한 영상을 보면서 한 해를 되돌아봤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지난 30일 경기도 김포시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꿈에 그린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의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복지 공간으로서 종합사회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서 마련했다.
한화건설은 올해 안에 ‘꿈에 그린 도서관’ 8호점 개관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