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배우 김다예, 김소현, 김우빈, 김유정, 김지영, 남규리, 박선호, 박은지, 박현우, 박희본, 백성현, 서신애, 엄기준, 이유비, 임슬옹, 임종인, 조경훈, 조보아, 지은성, 최영민, 학진 등이 등장하고 있다.
소속 유일한 걸그룹 투아이즈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투아이즈는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
김지영은 15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과 신하경(김아중)의 딸 박예린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유비 김지영 인증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유비 김지영 닮았다”, “이유비 김지영 귀여워”, “이유비 김지영 눈 크다”, “이유비 김지영이 SBS 미니시리즈 책임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가 유연석을 살리기 위해 결국 이성재와의 초야를 치렀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는 박청조(이유비 분)가 조관웅(이성재)과 초야를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청조는 최강치(이승기)와 함께 떠나는 도중 조관웅 수하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여기에 박태서(유연석)의 배신으로 인해 최강치의 반인반수 정체가 드러났고 도망친 박청조는...
최강치(이승기 분)가 박청조(이유비 분)와 함께 무형도관을 떠나기로 했기 때문.
이에 담여울(수지 분)은 "나한테 제일 먼저 얘기한다며 그래놓고 그렇게 갑자기 떠나겠다 말해버리는 게 어딨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래서 떠나면 어디 지낼 곳이라도 있니?"라고 최강치에게 물었다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펼쳐진 수지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