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 정훈탁 대표는 하이틴 잡지 ‘에꼴’ 표지 모델로 나선 전지현을 보고 발탁해 톱스타로 키웠고 전 에이스타스 부사장 김희정씨는 잡지에 증명사진이 실린 김현주 김효진을 발견해 신인으로 발탁해 스타로 부상시켰다. 한류스타로 명성이 높은 이영애 역시‘에꼴’표지모델로 나섰다가 연예 기획사 대표에 의해 발굴된 경우다. 채림은 덴티껌 CF, 김하늘은...
이영애는 예쁜 외모 덕분에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참고서 표지모델이 되었고, 고등학교 1학년 때에도 학생 잡지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1990년에는 초콜릿 CF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지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로 ‘산소같은 여자’라고 불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이영애는 1995년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출연해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그룹 룰라의...
‘코스모폴리탄’ 홍콩판 30주년 특별판은 패션,뷰티 각기 2가지 버전의 이영애표지로 제작 되었으며,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그녀의 30주년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제공한다.
이영애의 사진을 접한 중화권 네티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그녀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와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984년 잡지 표지모델로 데뷔한 이영애는 초콜릿, 화장품 등 각종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친절한 금자씨’와 드라마 ‘대장금’ 등에 출연했다.
이영애는 “그동안 많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과 연예계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조만간 정식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결혼식을 미국에서 하게 된 것은 신랑측 가족과 친지가 그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전했다.
1984년 잡지 표지모델로 데뷔한 이영애는 초콜릿, 화장품 등 각종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친절한 금자씨’와 드라마 ‘대장금’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