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세월호 참사에 큰 애도를 표하며 인터뷰 내내 노란 리본을 착용하고 조의를 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당시 이영애는 두 아이의 엄마로써 세월호 참사에 큰 애도를 표하며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었지만 홍콩 행사는 1년 전부터 기획된 행사로 세계 명사들이 초청되는 큰 규모의 행사로 취소가 어려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0일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
또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결혼 후 아이들과 남편에게 매일 3끼 식사를 차려주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세월호’ 침몰 참사에 해당 행사를 취소하려 했으나 1년 전부터 기획된 행사로 취소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렸으며, 이영애는 노란리본을 착용한 채 행사에 참여 한 것으로 알려졌다.
TVB 방송은 ’이영애 만찬’을 2013년 5월4일 골든 타임에 홍콩과 마카오 전 지역 방송될 예정이다 .
이영애 노란리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영애 노란리본, 홍콩서 한복 알리러 갔네" "이영애 노란리본, 세월호만 생각하면 가슴아프다" "이영애 노란리본, 노란리본 가슴아파" "이영애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