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이어도해양과학기지 방문(제주)
△영유아 수산물 식습관 만들기 관련 해수부-지자체 MOU 체결
△항만자동화의 방향, 노사정이 함께 고민한다
△항만재개발 새 이름 공모
△제3회 해양정보 생활디자인/산업화 기획 공모전 수상작 발표(석간)
25일(목)
△김영춘 장관 10:00 폭력예방통합교육 및 성희롱 교육(세종청사)
△김양수 차관 10:00...
장관 이어도해양과학기지 방문(제주)
△영유아 수산물 식습관 만들기 관련 해수부-지자체 MOU 체결
△항만자동화의 방향, 노사정이 함께 고민한다
△항만재개발 새 이름 공모
△제3회 해양정보 생활디자인/산업화 기획 공모전 수상작 발표(석간)
25일(목)
△김영춘 장관 10:00 폭력예방통합교육 및 성희롱 교육(세종청사)
△김양수 차관 10:00...
이청호함은 취역식을 마친 뒤 출항해 제주민군복합항 앞에서 인명구조 훈련과 화재선박 소화훈련을 한다.
이청호함은 28일부터 이어도 등 제주도 남쪽 바다를 지키기 위해 첫 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도해양과학기지를 지키고, 이어도 이남 해역 원거리 해양사고와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중국 관공선에도 대응한다.
이어도에 해양종합과학기지를 두고 있는 한국은 유사시 이어도에 갈 수 없다. 때문에 정부는 이어도를 방공식별구역확대 범위에 포함하려는 방침을 세운 것이다.
동중국해 강대국들의 패권 다툼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이어도에 이지스함인 율곡이이함을 보냈다. 철통경계를 하며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를 보호하고 있다.
국제관례에 따라 겹치는 수역의 중간선을 선택했을때 이어도는 명백히 한국 EEZ에 들어간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 이어도에 종합해양과학기지를 설립하고 관할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해안선 길이와 배후 인구 등을 고려하면 자국의 EEZ가 동쪽으로 더 확장될 수 있다면서 관할권을 주장하고 있다.
12일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3년 완공된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에 이어 '가거초 해양과학기지'의 건설을 완료하고 오는 13일 11시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한국해양연구원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해양부 최장현 차관, 기초기술연구회 민동필 이사장,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 이장훈 원장, 한국해양연구원 강정극 원장을...
이에 따라 ▲영토, ▲자연지리, ▲인구 및 정주(定住), ▲경제, 사회 ▲정치의 5개 대분류에 480여개의 지도를 제작했으며, 특히 국영문판의 모든 지도에 동해, 독도와 이어도(해양과학기지)를 표기해 대한민국의 영토를 명확히 제시했다.
한편 국가지도집은 국민이 쉽게 열람해 볼 수 있도록 각 기관 도서관에 비치되며 아울러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http://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