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7%와 3% 중복쿠폰도 추가로 챙길 수 있다. 명절을 앞두고 명품 선물 포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온앤더럭셔리 운영을 맡고 있는 이수호 롯데온 명품·해외직구팀장은 “구매 후 실수령까지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파트너사 입장에서는 구매확정 바로 다음날 빠르게 정산되는 안전성 높은 플랫폼으로 롯데온을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장 담당자가 항상 모니터링을 하지 못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공장에 설치된 CCTV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수호 에코프로 상무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 경영을 위해 AI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재난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매할 경우 환율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을 직접 확인하고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로 결제해야하지만 롯데온에서는 국내 가격을 확인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결제 수단으로 간편하게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수호 롯데온 명품·해외직구팀장은 “이번 에센스 입점을 비롯해 앞으로도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품 확대 및 서비스 개편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수호 롯데온 명품MD상품기획자는 “온앤더럭셔리는 지난 해 9월 오픈 이후 계속해서 명품 신뢰도 및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고객에게 다양한 명품 쇼핑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인지도‧신뢰도를 쌓은 육스의 50만여 개 명품을 선보이고 행사와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반값에 선보인다.
이수호 롯데온 명품 상품기획자(MD)는 “롯키데이 행사 첫날 명품 매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계속해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명품을 반값특가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손태진을 비롯한 톱7과 준결승 진출자 전종혁, 남승민, 이수호, 최윤하, 박현호, 김정민 등은 4월 29일 서울 KSPO DOME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4개월간의 전국투어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들은 서울을 비롯해 부산, 고양, 광주, 대구, 청주 등 전국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콘서트에 앞서 14일과 21일에는 종영 스페셜 방송인 ‘불타는 시상식’과 ‘불타는 디너쇼’를...
이어 남승민, 박현호, 최윤하, 김정민, 전종혁, 김중연, 이수호 등 7인의 탈락자 가운데 한 명을 추가 합격시키기 위해 국민 대표단 현장 투표가 시작됐다. 투표 끝에 김중연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누적 상금 ‘5억9655만 원’이라는 금액이 기록되며 모두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8차 대국민 응원 투표 TOP 10 순위도 공개됐다. 황영웅, 민수현, 박민수가 각각 1...
이어 ‘오룡이 나르샤’(김중연·이수호·박민호·장동열·무룡)는 남진의 ‘저리가’로 감칠맛 나는 무대를 꾸며 극찬을 들었지만, 박진도의 ‘유리벽 사랑’을 부른 ‘뽕형제’(황영웅·민수현·정다한·신명근·춘길)는 부담감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연예인 대표단의 최저점을 받았다.
국민대표단 점수가 합산된 2라운드 최종 결과, 이수호는 연예인 대표단...
국민대표단의 선택으로 ‘1:1 라이벌전’에서 패배했던 손태진·민수현·남승민·에녹·이수호·장동열·강훈·전종혁 등 8명은 패자부활에 성공하는 기쁨을 안았다. 이들을 포함해 총 25명이 본선 3차 전에 진출했고, ‘본선 2차전’ TOP 5는 박민수·신성·황영웅·무룡·공훈 순으로 거머쥐었다.
‘디너쇼 특집’으로 꾸며진 ‘본선 3차전’ 팀 메들리 미션은 본선...
포항항, 대산항 등 8개 항만의 안전시설을 우선 정비하고 2024년에는 군산항 등 나머지 16개 항에 204억 원을 투입하여 국가관리항의 안전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수호 해수부 항만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항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유해·위험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는 20대 초중반 트롯맨들이 모인 ‘트롯남친’(오혜빈-박민수-김정민-공훈)과 ‘뽕기왕성’(남승민-김태수-이수호)팀의 대결이었다. ‘트롯남친’은 오승근의 ‘있을 때 잘해’로 촘촘한 화음을 선보였다. 음악 시작과 동시에 눈빛이 돌변한 ‘뽕기왕성’은 매혹적인 분위기로 현장을 압도하며 9표를 획득, 승리하며 270만 원을 적립했다.
그런가 하면 2회...
6조의 막내 이수호는 도성의 ‘배신자’로 정통 트롯의 맛을 제대로 살려 트롯 신동 출신의 힘을 증명했지만 ‘12 버튼’으로 예비 합격했다. 6조의 맏형 이승환은 ‘진또배기’ 원곡자 이성우의 아들로 아버지의 ‘진또배기’를 열창해 올인을 받았다. 6조 마지막 순서로 울산에서 온 황영웅은 진미령의 ‘미운 사랑’으로 트로트의 교과서 같다는 평을 듣는가 하면...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길·천영세·강기갑 전 민주노동당 대표와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 노동·진보운동 원로들이 총출동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마다 늘 힘을 보태주시고 길을 제시해주셨지만 당을 잘 이끌지 못했다. 면목이 없고 송구스럽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당을 바닥부터 다시 세워야 하는 지금 정의당에...
이 밖에 김홍관 전무(1만800주), 서준원 전무(9000주), 지대하 전무(1500주), 이수호 상무(1114주) 등이 보유한 회사 주식 일부를 매도했다.
일부 임원의 차익 실현은 지분가치 증가에 따른 단순한 행위로 보여진다. 다만 일각에서는 주가가 고점에 달했다는 일종의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통상 경영진이 주식을 내다 팔면 시장은 ‘지금이 고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일 서울 종로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치혁명'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 의원, 문희상 전 국회의장, 김 전 위원장,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