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자녀 다을-소을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2016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KBS 연예대상'은 오늘(24일) 오후 9시 15분부터 1부와 2부에 걸쳐 총 210분간 방송된다.
이날 이휘재와 쌍둥이 이서언 이서준은 이범수를 비롯해 이소을 이다을이 녹음한 음성 편지를 라디오를 통해 들었다.
이범수는 "블루베리 나무 근처에 보물을 숨켜놨다. 꼭 찾길 바란다"고 밝혀 이휘재와 쌍둥이 형제를 자극했다.
쌍둥이 가족은 즉시 보물을 찾기 위해 밖으로 나섰고, 특히 이휘재는 바로 블루베리 나무로 돌진했다.
블루베리 나무를...
이범수의 부인 이윤진은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이트 의상을 입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넘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이범수는 아내 이윤진과의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영어실력 외에도 2005년 춘천 MBC 아나운서, 2008년엔 OBS 경인TV 공채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외모는 물론 발군의 진행능력까지 인정받았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출연을 결정했다. 이들 부부의 방송은 2월부터 전파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범수는 현재 배우자 이윤진과 함께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엄마를 닮은 이소을 양과 아빠 붕어빵 이다을 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휘재·추성훈·이동국과 최근 합류한 기태영에 이범수까지 총 다섯 가족이 출연하며 곧 이별할 송일국과 삼둥이의 공백을 채운다.
특히 이윤진의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이범수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7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범수의 합류를 알렸다. 이범수는 현재 배우자 이윤진과 함께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커다란 짐가방을 한 손에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범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범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27일 이범수가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과 방송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윤진의 아들과 딸은 엄마아빠의 어린 시절 모습과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한편 27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범수의 합류를 알렸다. 이범수는 현재 배우자 이윤진과 함께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KBS와 이범수의 소속사는 27일 “이범수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확정했다”며 “이범수와 이윤진의 6살 딸 이소을 양과 3살 아들 이다을 군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이범수를 섭외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이범수 역시 오랜 고심 끝에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가 한 스테이크 가게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개구진 모습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영어과외교사와 학생으로 만나 지난 2010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이소을 양과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속에는 이범수와 이윤진을 비롯 아들 이다을 군과 딸 이소을 양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범수의 아들 다을 군은 커다란 눈망울과 동그란 얼굴형이 현재의 이범수를 똑 닮았다. 이에 MC들은 "소을 양은 이윤진을 닮았다", "이윤진과 이범수도 닮았다"라며 닮은꼴 가족이란 결론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12월...
배우 이범수의 딸 이소을 양이 얼마 전 가진 돌잔치에서 돌잡이로 돈을 집었다.
이범수는 지난 3일 이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소을 양이 돌잡이에서 어떤 물건을 집었냐”는 질문에 “망설임도 없이 돈을 집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는 “지난달에 딸의 돌잔치를 진행했는데 돌잡이 때 돈을 잡더라. 보고 그냥 웃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