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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안전 운항 이상 무”…대한항공의 안전 핵심 시설을 가다
    2024-05-23 18:14
  • “서울역 흉기 들고 간다”…살인예고 글 올린 대학생 징역형 집유
    2024-03-24 13:16
  • ‘신림역 흉기난동’ 모방한 미성년자 1심 ‘징역 장기 6년’에 검찰 “항소”
    2024-02-07 09:33
  •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서 무기징역…법원 “사회적 유대관계 형성 어려워”
    2024-01-31 11:17
  • hy, 26년 연속 ‘우유·발효유’ 부문 1위…전 산업군 中 최장 기록 [2023 NCSI]
    2024-01-04 06:00
  • 암 투병 끝 죽은 ‘메시아’…이재록 없는 사이비 사라질까 [이슈크래커]
    2024-01-02 16:32
  • [단독] 호텔 난동으로 구속기소된 ‘수노아파’ 조직원 전원 석방
    2023-12-29 06:00
  • ‘삐~’ 울린 지 3분 만에 도착...서울시, 안심세트 ‘지키미’ 1만개 지원
    2023-12-05 12:40
  • 쌓았다 허물었다…‘오락가락’ 학교담장 정책
    2023-11-12 10:00
  • [정책발언대] ‘범죄 피해자 지원’은 국가의 의무
    2023-10-24 06:00
  • 전동 킥보드 타고 순찰…지쿠-서울강서경찰서 MOU 체결
    2023-10-13 16:43
  •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입장문
    2023-09-12 14:54
  • [데스크칼럼] 기후재난,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인가
    2023-08-29 06:00
  • 묻지마 범죄 갈수록 증가하는데…비(非) 간부급 경찰 정원 부족 심각
    2023-08-20 10:33
  • [진료실 풍경] 8월의 독감
    2023-08-16 05:00
  • 외신도 주목한 ‘Mudjima’ 범죄…BBC “韓, 범죄율 낮은 국가인데”
    2023-08-14 10:33
  • [이법저법] 늘어나는 칼부림 범죄와 살인예고…어떤 처벌 받을까
    2023-08-12 08:00
  • [종합] 검찰, ‘신림 흉기난동’ 조선 구속기소…“외부 자극에 좌절‧불만 순간적 표출”
    2023-08-11 14:39
  • '신림 흉기난동' 조선 구속기소…검찰 "컴퓨터 게임하듯 젊은 남성 공격"
    2023-08-11 10:00
  • 2023-08-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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