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은 그간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 '맨홀', 드라마 '몬스타', '남자가 사랑할 때', '플루토 비밀결사대', '갑동이', '마마', '화정'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다양한 캐릭터와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마마’에서 송윤아의 아들 역인 한그루로 분해 어린 나이에도 탄탄한 감정 연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이쁜 것들이 되어라'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가 화제다.
7일 밤 1시40분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는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가 방영된다.
2013년 개봉된 '이쁜 것들이 되어라'는 한승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배우 정겨운과 정인기, 윤승아가 출연했다.
어머니의 성화와 노력, 의지로 서울대 법대생이 된 정도(정겨운)는 사법고시 문턱을 넘지 못하고 10년...
하정우·김성균·염정아·김새론 등과 함께 판타지오 소속인 윤찬영은 데뷔 2년차 아역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tvN수사극 '갑동이'의 완벽한 사이코패스 이준부터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에서 정겨운 아역, tvN 드라마 '몬스타'와 영화 '소녀괴담'의 강하늘 아역,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맨홀'의 주인공 정경호 아역까지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도맡아 왔다....
[오늘 개봉 영화]이쁜 것들이 되어라
99분/감독:한승훈/출연:정겨운, 정인기, 윤승아
정도는 어머니의 성화와 노력과 의지로 서울대 법대생이 된다.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는 사법고시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10년 째 고시생 생활을 한다. 그런 상황에서 폐암 투병중인 아버지의 병원비 문제에 부딪힌 정도 앞에 어린 시절 유난히 자신을 괴롭혔던 경희가...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의 감독 한승준, 배우 정겨운, 윤승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겨운은 결혼 관련 질문에 "결혼은 알아서 잘 준비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정겨운은 "배우는 혼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고독하다"면서 "평화로운 가정을 꾸리고 싶어 결혼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겨운은 4월 5일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의 감독 한승준, 배우 정겨운, 윤승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겨운은 결혼 관련 질문에 "결혼은 알아서 잘 준비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정겨운은 "배우는 혼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고독하다"면서 "평화로운 가정을 꾸리고 싶어 결혼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겨운은 4월 5일 한 살 연상의 일반인...